사업자 등록을 할 때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 등록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 허가증 사본(해당사항 있을 경우), 임대차계약서 사본(임대차계약서 원본에 수입인지 첨부) 등의 서류를 준비한다.
구분 첨부서류
사업자등록신청서작성 등록신청서1부(세무서 비치양식)
주민등록등본, 법인등기부등본1부(법인일때)
사업인허가증사본1부(해당사항있을때)
동업계약서(해당사항있을때)
관할세무서 통상7일 이내에 발급
등록완료 사업자등록증교부
세금계산서교부


업종에 따라서는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되는 절차가 따로 있다. 아래 업종은 각각 허가, 등록, 신고 등의 절차를 밟지 않으면 사업자등록을 할 수 없다.

<업종별 인허가>
구분 업종
허가 식 품제조 가공업. 의약품 제조업. 화장품 제조업. 먹는샘물 제조업. 의료용구 위생용품 제조업. 고압가스 판매업. 용역 경비업소. 소방용 기계 기구 제조업. 숙박업. 식품 접객업. 음식점업. 유기장업. 유료노인복지시설. 유로직업소개업. 석유 판매업(주유소). 의약품 도매업. 전당포업. 폐기물 처리업. 중고자동차 매매업. 인터넷 게임방 등
신고 장 난감 제조업. 세척제 제조업. 건설기계 매매업. 무역업. 무역 대리업. 먹는샘물 수처리제 용기 수입업. 기술관련 서비스업. 결혼 상담업. 교습소. 노래연습장. 동물병원. 만화 대여업. 목욕장업. 세탁업. 옥외광고업. 위생관리 용역업. 이미용업. 장례식장업. 체육시설업. 예식장업 등
등록 부 동산 중개업. 비디오 감상실. 안경업소. 약국. 자동차 운전 알선업. 음반 판매업. 창고업. 전기용품 제조업. 공해방지 시설업. 승강기 및 부품 제조업. 풀판 인쇄업. 계량기 수리 제작업. 농약제조 판매업. 다단계 판매. 외국 간행물 수입업. 여행업. 전문 서비스업. 학원 등


창업자들은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하는 순간부터 세금과 관련된 지출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업에 따른 소득 발생시 지출되는 부가세 납세제도의 원칙과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차이에 대해 알아둔다.

▷ 부가세 납세제도의 원칙과 간이과세자
부 가가치세는 장사를 해서 남긴 이익(부가가치)의 10%를 내는 세금이다. 부가세는 3개월에 1번씩 납부하는 세금으로 세무서에 납부하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을 일반과세자라고 하는데, 이렇게 부가세를 납부하려면 장부에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
소상공인 경우 대부분 장부에 적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간이과세제도가 생겨났다. 간이과세자로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1년 총매출액이 4천8백만원 이하일 때다.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납부]
납부세액 = 당해 과세 기간의 공급대가 Ⅹ 부가가치율 Ⅹ 0.1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과 방법]
구분 신고기간 비고
제1기 예정 신고 4월1일~4월25일 1월1일~3월31일 사업 내용
확정 신고 7월1일~7월25일 4월1일~6월30일 사업 내용
제2기 예정 신고 10월1일~10월25일 7월1일~9월30일 사업 내용
확정 신고 1월1일~1월25일 10월1일~12월31일 사업 내용
▷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
부 가가치세는 특별히 면세 대상으로 규정되지 않은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 등의 경제활동에 부과된다. 따라서 사업체 경영으로 발생되는 모든 소득, 손실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부가가치세 부과를 감안해 재무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사업자들 대부분이 부가가치세를 미리 계산하지 않아 막상 세금을 낼 때는 목돈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
구분 세율
1천만원 이하 9%
1천만원 초과~4천만원 이하 1천만원 과세액 + 초과분의 18%
4천만원 초과~8천만원 이하 1천만원 과세액 + 추가 3천만원 과세액 + 초과분의 27%
8천만원 초과 1천만원 과세액 + 추가 3천만원 과세액 + 추가 4천만원 과세액 +
초과분의 36%
▷ 소득세 중간예납제도
사 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은 그케 부가가치세와 사업소득세로 구분된다(법인인 경우는 사업소득세 대신 법인세). 하지만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제출하는 매출액이 이미 공개되기 때문에 소득세는 부가가치세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부과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그만큼 부가가치세 신고가 중요한 것이다.
소득세법에 의해 ‘직전연도에 종합소득세를 납부한 실적이 있으면 그 납부한 세액의 50%인 금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중간예납제도는 소득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사업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세금을 선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간예납 기간은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규사업자나 이자소득, 배당소득, 근로소득, 일시재산소득, 기타소득만 있는 사람은 중간예납의무가 없다.
▷ 현금영수증제도
고객이 5천원 이상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현금을 지불하는 경우, 사업자가 단말기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결제한 내역은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는 형식이다.
법 인을 제외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와 소득세가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거의 전부이므로 일정 부분이지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업과 관련되어 현금 사용금액이 기재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경우는 지출증빙 자료로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창업자들이 현금영수증제도를 활용하려면 점포에 현금 영수증 발급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VAN수수료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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