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리어왕 (King Lear) / 셰익스피어 / 김은영 옮김


작가 소개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이자 시인. 


책 소개

한사람의 질투심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과 질투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다룬 사랑의 비극. 용병대장 흑인 장군 오셀로가 자신의 부하 이아고의 계략에 넘어가 오로지 자기를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 데스데모나를 살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질투심이 인간의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다.


독서후 느낌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종을 넘어 결실을 맺은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허나 행복도 잠시 이 결실은 악인 이아고의 농간에 의해 그리고 그 농간에 휘둘린 오셀로의 질투심에 의해서 비극으로 끝난다. 사람이 마음 속에 의심이라는 싺이 트면, 그 의심이 커지게 되고 커진 의심으로 인해 큰 화를 불러 오게 되는 것 같다. 의심이 들더라도 그 의심이 확신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정확한 물적 증거를 찾아야하고 그전엔 미리 단정 지어선 안되겠다. 아이고라는 악인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사회속에 던져져 휘둘리는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악인의 접근에 경계를 늦추어선 안된다. 마지막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죽이기 전 심적 갈등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사랑하는 죄없는 무고한 이를 죽인 오셀로가 무지한 살인자로서 증오심을 느끼기보단 연민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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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리어왕 (King Lear) / 셰익스피어 / 김은영 옮김


작가 소개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이자 시인. 


책 소개

리어왕은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처절한 작품이다. 고대 영국 야사 속 일화에서 소재를 얻은 이 작품은 영국의 전설상의 왕인 리어왕과 그의 자식간의 애정과 신뢰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아첨하는 두딸과 정직한 막내딸에게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내 보지 못하는 늙은 리어왕의 모습속에서 비극이 시작되고. 왕이면서 철저히 자식에게 외면 당한 자신을 보며 왕도 역시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인간은 벌거 벗은 동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때늦은 후회는 결국 리어왕 자신을 미치광이로 만들게 된다.


독서후 느낌

나도 자식이 생긴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을까?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는 말이 딱 맞다 물론 고넬리 처럼 진정으로 아끼는 자식도 있지만 내가 구분 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더 나아가서는 자식들에게 의지 해서 살 생각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모든 자식이 고넬리 같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한번의 잘 못된 판단으로 처절한 비극을 맞이하는 리어왕이 남의 이야기는 아닐 듯 하다.

극작품은 처음으로 읽어보는데, 생각보다 읽고 파악하는데 쉽지는 않았다. 비극이지만 여러 희극적인 요소가 많았다. 상상력을 동원해 무대를 만들고 배우를 넣고 대사를 외치게 해보았지만. 연극을 위한 작품 답게 실제로 이를 연극 작품으로 봐야 좀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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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 닉 수재니스 지음, 배충효 옮김 (UNFLATTENING / Nick Sousanis)


작가 소개

월터 닉 수재니스는 학자, 예술비평가, 이자 만화가다. 현재 TheDetroiter.com의 공동 창업자이고 그는 처음으로 콜롬비아 대학 학위 논문을 만화 형태로 작성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교육의 도구 로서의 만화가 주는 힘을 믿는 사람이다.

Walter Nickell (Nick) Sousanis is a scholar, art critic, and cartoonist; a co-founder of the TheDetroiter.com, he is also the first person at Columbia University to write a dissertation(대학 학위 논문) entirely in a comic book format. Sousanis believes that comics are powerful teaching tools

- 참고 Wikipedia


책 소개

서양에서 문자는 이미지를 넘는 뿌리깊은 최고의 도구이다. 문자와 이미지가 불가분한 관계의 동등한 지휘를 가진 도구로서 있다면 어떤 힘을 발휘 할까? 글과 그림이 공존 하는 것은 만화. 언플레트닝은 생각의 시각화의 실험이다. 닉 수재니스 독자에게 사람의 지식 생성을 위해 뛰어난 그래픽 예술과 깊은 연구를 제공함으로서 전통적인 학문 담론 형태를 거부한다.

언플래트닝은 좁고 융통성없는 생각들 즉 평면화라 불리는 나쁜  영향을 그래픽 혁명과 끊임없는 형태 운동을 통해 대응한다. 2차원 세상 플랫랜드 사람들은 위 아래를 알지 못하는데, 이와같이 우리들도 우리가 현재가진 마음의 틀의 경계 넘어를 보지 못한다. 녹아내린 단어와 이미지들은 새로운 지식의 형태를 만든다. 언플래트닝은 우리에게 우리가 가둬버린 생각의 형태를 뛰어넘어 접근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The primacy(최고) of words over images has deep roots in Western culture. But what if the two are inextricably(불가분하게) linked, equal partners in meaning-making? Written and drawn entirely as comics, Unflattening is an experiment in visual thinking. Nick Sousanis defies(반항하다) conventional forms of scholarly discourse(담론) to offer readers both a stunning work of graphic art and a serious inquiry(연구,탐구) into the ways humans construct knowledge. 

Unflattening is an insurrection against the fixed viewpoint. Weaving together diverse ways of seeing drawn from science, philosophy, art, literature, and mythology, it uses the collage-like capacity of comics to show that perception is always an active process of incorporating and reevaluating different vantage points. While its vibrant, constantly morphing images occasionally serve as illustrations of text, they more often connect in nonlinear fashion to other visual references throughout the book. They become allusions, allegories, and motifs, pitting realism against abstraction and making us aware that more meets the eye than is presented on the page.

In its graphic innovations and restless shape-shifting, Unflattening is meant to counteract(대응하다) the type of narrow, rigid(융통성없는) thinking that Sousanis calls “flatness.” Just as the two-dimensional inhabitants of Edwin A. Abbott’s novella Flatland could not fathom(헤아리다) the concept of “upwards,” Sousanis says, we are often unable to see past the boundaries of our current frame of mind. Fusing(녹아내린) words and images to produce new forms of knowledge, Unflattening teaches us how to access modes of understanding beyond what we normally apprehend(체포하다).

- 참고 Harvard Press


독서후 느낌

영화 매트릭스에서 봤던 기계에 지배당한 인간세상의 현실. 사실 우리의 세상이 이미 매트릭스의 현실이 아닐까 한다. 단조로워 지고 새로운 관점에 눈을 뜨지 못한체 일차원적 사고와 행동을 따르는 인간. 비판적 차원이 결여된 채 같은 자리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인간. 태어나 걸음마를 땔때부터 정해진 틀과 룰 트랙을 따라 이동과 행동을 하게 하고, 일방적인 주입식 정보로 같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시스템. 이러한 시스템은 인간을 계량화 하고 데이터로 전환해 분류 하고 있다. 책에서는 언어와 이미지가 가진 단점을 극복한 만화라는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머리속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 그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생각을 얻기 위해 역동적인 놀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상상하자. 질문하고 관찰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옮길때 우리를 옭가매고 있던 꼭두각시 줄을 발견 하게 될 것이다. 벡터 에너지의 덩어리인 우리 인간은 언제든 무엇이든 변할 수 있는 발전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표준화에 나를 가두지 말고 변화 무쌍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눈을 뜨자.


챕터별 정리 및 느낌

단조로움: 시스템에 맞춰 단조로워진 인간들

영화 매트릭스에서 봤던 기계에 지배당한 인간세상의 현실. 인간은 기계를 위한 에너지 공급 수단으로써 번식되고 틀에 맞춰 자라나고 통제된다. 사실 우리의 세상이 이미 매트릭스의 현실이 아닐까? 단조로워진 인간. 일차원적 사고와 행동을 따르는 인간. 비판적 차원이 결여된 채 같은 자리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인간. 태어나 걸음마를 땔때부터 정해진 틀과 룰 트랙을 따라 이동하고 행동 하도록 배우는 시스템. 일방적인 주입식 정보로 같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시스템. 그렇게 생산되어진 인간을 계량화 하고 데이터로 전환해 분류한다. 누구나 대체 가능한 인간으로 규격화 된다. 인간은 점점 사라져간다.


플랫랜드: 새로운 관점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우리는 현재 3차원에 산다. 만약 우리가 2차원 공간에서 살고 있다면 평면 속의 움직임이 우리의 관점이 될 것이고 평면 밖의 세상 북과 남쪽은 있어도 위와 아래는 생각 할 수 가 없다. 우리의 시선은 평면에만 고정 되 어 있을테니 말이다. 애드윈 애벗의 소설 플랫랜드에 등장하는 평면 공간의 플래랜드 주민 이들은 2차원 세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 1차원 공간의 라인랜드는 2차원에서 보는 관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플랫랜드 사람들은 3차원 세계의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3차원 세계의 사람들은 그 다음 차원을 상상하지 못한다. 이처럼 우리는 관점의 한계에 갇혀 있다.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한체. 뿌리 깊은 패턴들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충격이 필요하다. 어떤 파열을 경험하면 그로 인해 기존의 경계가 훤히 드러나고 한게를 추월 할 수 있는 수단도 나타난다. 그리고 새롭게 눈을 뜬다.

'인간성이 위협 받는 것 같을 때마다 나는 늘 신화 속 페르세우스처럼 다른 공간으로 날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이성적 세계나 꿈속으로 도망치자는 말이 아니다. 접근 방식을 달리 하자는 뜻이다. 과거와 다른 시각, 다른 논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검증에 나서는 것이다.' 쿠바 출신 이탈리아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 하나의 관점으로선 틀을 깨지 못한다.

하나의 관점으로는 진실에 다가가기 힘들다. 다양한 관점을 통해서 그 진실을 추산할 수 있게 된다. 2처년전 알렌산드리아 수학자 에라토스테네스가 둥근 지구를 같은 시간 다른 위치에서의 기둥에 비친 그림자의 길이를 측정함으로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 사이의 변위각을 알아냈고 (두 지역 사이의 원주각) 두 지역의 거리를 통해 지구의 둘레를 정확히 측정했다. 두지점, 즉 두눈이 연결되면서 시야가 확장되고 지구를 바라 보는 우리의 관점이 달라졌다. 천동설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은 관찰된 현상들을 이상적인 우주관에 끼워 맞추기 위해 전례 없는 기발한 모델을 만들고 원안에 다른 원을 그려가며 행성의 운동 궤도를 그려넣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성을 가정함으로 관점을 바꾸었다. 정체되어있던 사고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렸고 그 파장은 계속해서 밖으로 번져나갔다.

멀리 혹은 가깝고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강력한 관측도구가 사람을 전문화하게 만든 동시에 시선 역시 목표에 단단히 고정되었다. 우리의 이해는 확장되었지만 고정된 관점은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다른 세계를 보기위해서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한다. 여러 관점의 교류를 통해 더욱 포괄적인 이해의 가능성이 열린다. 논쟁은 전쟁이 아니다. 하나의 춤이다. 시야 너머의 존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과 호기심은 법칙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이자 방향을 찾기 위한 수단이며, 다차원의 나침반이다. 우리가 미쳐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차원으로 이끌어줄것이다.


생각의 형태: 언어가 가진 한계점. 이미지와 결합을 통해 새로운 언어를 구성한다.

언어는 숨쉴 때 필요한 공기나 유영할 수 있는 바다 같은 역활이다. "우리는 언어라는 유산에 갇힌 낡은 경향성의 죄수들" 새뮤얼 하야카라는 말처럼 강력한 힘에도 불구하고 또한 덫이 될 수 있다. 인위적 한계 너머의 가능성을 차단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언어는 사고의 도구이자 가장 적합한 설명 수단이라는 특권적 지위를 누려왔다. 반면 이미지는 볼거리와 예술의 영역으로 오랫동안 밀려나 있었다. 이런 편견의 기원은 플라톤이 착각을 일으키는 지각의 특성을 언급하며 지각에 대한 깊은 불신을 토로 "사물이 물속에서 굴절되어 보이는 것은 무엇이 실재인지에 대한 강렬한 의문을 품게 한다." 눈이 아닌 눈을 통해 보는 세계는 불을 태양으로 착각할 수 있듯이 "그림자의 그림자"인 이미지들은 진리를 향한 탐색을 방해 할 수 있다.  플라톤은 글쓰기 역시 "기억과 생생한 이해에 대한 질 낮은 대체물" 이라 불신했지만 생각을 표한하기 위한 필요악으로서 문자 언어르 용인 했다.

데카르트는 인식하는 모든 것이 강력한 악마의 속임수일지 모른다 생각했다. 딱딱했다가 불 앞에서 녹아내리는 밀랍의 형태 변화에 대한 "지각"과 밀납의 실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실재"가 서로 충돌한다. 지각하는 능력은 감각이 아니다. 정신의 통찰이다. 인식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정신에 들어온 모든 것은 꿈속 환상에 마찬가지로 참된 것이 아니다... 감각이나 상상력이 아니라 오직 지성으로써 지각되며, 만져지거나 보여서가 아니라 오로지 인식되는 까닭에 지각되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에게 사유는 모든 것이었고 사유는 곧 언어, 즉 내면적 언어를 의미했다. 이런 해체를 통해 정신은 감각으로부터 떨어져나왔고 신체에서 분리되어 언어의 바다로 떠올랐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우리 생활의 모든 행위는 감각에 의존하고 그 중 시각을 가장 고결한 감각이라 생각했는데 굴절 현상(파동이 서로 다른 매진을 통과할 때 발생)을 통해 무지개를 설명하고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플라톤의 물속 굴절 현상을 다시 논의 했다. 눈에 보이는 굴절 현상은 감각각 경험을 묵살하는 원인이 되기보다는 이성과 지각을 통해 완성됨을 보여준다.

평면속의 세계지도의 왜곡과 정보 상실은 부분적인 정보만 준다. 언어역시 위계적이고 조직적인 특성으로 인해 단편적인 표현이 될 수 밖에 없다. 반면 한장의 그림은 한번에 그 모습을 들어내고 서로 연결되고 시작과 끝도 없는 리좀적인 형태로 서 존재한다. 이미지는 존재 자체를 텍스트는 어떤 견해를 표현한다.

만화는 이 둘을 묶는다.만화는 텍스트처럼 순차적으로 읽으면서도 전체 구성을 하나의 이미지로 한 번에 보고 받아들일 수 있다. 좌뇌는 언어, 우뇌는 시각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 좌뇌는 입력된 정보를 잘게 쪼개고 개별화해 분할하는 역활을 우뇌는 맥락안에서 전체상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진화론적 측면에서 보면 서로 다른 두 형태의 주의력을 동시에 활용하는 능력은 생존에 유리. 만화를 통해 문자와 그림들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이제야 비로소 공존하게 된다. "한쪽 없이 홀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 로버트 하비의 말처럼 독특한 의미를 만들어낸다. 서로를 침투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서로 섞이면서도 다른 표현 방식 사이에서 일어나는 굴절 현상은 공명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읽고 보는 또 보고 읽는 역동적인 순환 과정을 만들어낸다. 이는 동시에 하나 이상의 방향에서 바라보는 이중 방향성을 자아내고 이 과정은 플랫 랜드를 탈출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필 수 적인 과정으로 담화의 심오한 층의를 파헤친다. 수장 랭거가 인용한 버트런드 러셀의 언명처럼 "우리는 모든 유비적 관계를 표현하는 언어를 구성할 수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다면 우리에게 언어를 잘못 해석하려는 성향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파편화된 요소와 이 요소들을 병치라는 이중적 특성을 가진 만화에서 유비적 관계를 표현하는 언어의 형식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복작하게 얽힌 인간의 사고를 포착하고 표현하는 또다른 수단이자 앞으로의 모험에 딱 들어맞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생동하는 인간 신체:  우리는 머리속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 그과정에서 생각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림을 파악하고 관찰하는 역동적인 놀이가 필요

알바 노에에 따르면 "지각 경험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대로의 사물과 접촉함으로써 사물과 만나는 방식 중 하나다."  상대적인 두가지 시각적 관점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우리는 경험을 처리한다. 우리는 매순간 이런 작업을 한다. 마사키 수와와 바버라 트베르스키가 말했듯, 그림은 자신과의 대화를 조율하는 수단이다. 우리는 생각을 지면에 옮기며 스스로의 세계에서 한 걸음 물러나 시각 기간과 관계 속에서 사물을 파악하는 능력을 활용한다. 개념 형성과 지각을 동시적으로 반복 작동시키면서 우리의 사유를 확장한다. 우리는 머리속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 그과정에서 생각을 얻기 위해 그린다.

루트번스타인에 따르면 예술에 조예가 깊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발견에 잇어 분명 유리하다. 그들은 탁월한 예술 감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다른 측면에서 관찰하고 놀이를 즐기며 관련성을 파악한다. 이로써 그들은 문제를 폭넓게 바라 볼 수 있다. 뛰어난 사상가를 탄생시키려면 뛰어난 관찰자를 먼저 육성해야한다.


5차원: 관점의 무한한 가능성 상상력을 통해 기존의 관점을 넘어 존재하지 않는 시각이나 접근 불가능한 차원을 발견 할 수 있다.

상상을 통해서만 우리 안에 웅크린 수많은 차원을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내면의 여러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 능력을 지니고 있다.


판에 박힌 길: 익숙함에 길들여 지지 말고 새로운 발검음을 옮겨라.

질문이 없는 인간은 죽은 것과 같은 상태이다. 반복적인 동작을 통해 학습이 필요없어지는 가소성이 우리를 습관의 노예로 만든다.

천체와 지구의 움직임을 관측하기 위해 인간이 고안한 도구가 거꾸로 "인간의 행동을 일치시키는 메커니즘" (루이스 멈퍼드) 으로 변모했다. 

판에 박은 듯한 길이 생기겠지만 우리는 계속 노래학, 춤추고 새로운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묶인줄: 꼭두각시의의 묶인 줄을 발견하기 위해선 경계를 허물 질문과 관찰이 필요하다.



백터의 세계: 우리는 쉴 새없는 움직이는 힘의 상호작용으로 탄생하며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발전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정된 힘이 아닌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힘의 상호작용으로 즉 벡터들의 수많은 조합으로 탄생한다. 이는 고정된 존재도 종료된 존재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변할 수 있고 변하기 쉬운 특성을 지닌다.



자각: 표준화에 나를 가두지 말고 변화 무쌍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눈을 뜨자.

표준화의 장점도 있지만 차이와 고유한 우리 존재의 구성 방식을 무시하면 우리는 민첩성을 잃는다. 모든 같은 사이즈의 신발을 신어도 나에게 딱 맞는 신발이란 찾기 어렵다. 변화 무쌍한 다양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서로 다른 관점들을 취하고 서로 엮는다 해도 그 사이의 공간은 붕괴 되지 않는다. 각각의 관점이 관계 안에 새롭게 참여함으로써 또 다른 관점이 탄생한다. 우리의 눈이 시선의 끊음없는 움짐임을 통해 관점을 새롭게 하듯 사유를 촉발하고 전복하는 수단 역시 역동적인 관계안에서 발견된다. 언플래트닝을 통해 세상을 향해 눈을 뜬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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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세금

세금을 인상할 것인가?

시장의 자유: 세금 인하와 복지 축소. 지속적 성장 근거, 시금 낮으면 노동자들이 근로의욕이 높아지고 자본가들의 투자의욕도 높아진다.

정부의 개입: 세금 인상과 복지 확대. 양극화 해겨

세금은 사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 세금은 낮고 복지 수준은 높은 사회. 이런사회는 실현 가능하지 않다. 세금하지 않으면서 복지를 강화하라면 이에 핑료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 그만큼 국가의 빚은 늘고 재정 건정성은 악화된다.

현실 통시적 판단: 시간의 흐름을 고려해서 의미를 파악. 과거로부터 성장해온 짧은 역사를 고려, 동시에 앞으로 성장 둔화가 심화될 미래를 반영한다. 성장의 과정 중에 있으므로 이에 맞는 정책 필요 입장.

현실 공시적 판단: 시간 고려보다는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의미 파악. 현재를 기준으로 다른 나라와의 세금 및 복지 현황 비교. 유럽의 발전된 복지사회를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상정, 거기에 이르는 방향으로 방향성 결정한다는 입장

누구의 세금을 높일 것인가?

부유층 세금 인상

1. 누진세: 소득의 정도를 고려해서 고소득자일수록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방법. 누진세를 기반으로 어느 정도의 누진율을 적용할 것인지가 국가마다의 주요 논쟁점. 구간별 세율이 적용 (ex, 소득 5000만원 1200만원 6%, 3400만 15% 400만 24%). 현실에서 세법 다양한 조건 더 추가되어 매우 복잡. 나의 세금이나 타인의 세금에 대해서 대다수가 무관심한 가운데 세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형성된다는데 있다. 무책임하게 형성된 세금에 대한 담론이 우려되는 것은 세금 문제가 복지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 복지의 확대와 축소에 대한 논쟁은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산권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으며, 사회 전체로는 구성원들의 삶의 질 또는 지속적인 성장의 문제와 연결. 내가 국가의 주인일 수 있는 것은 사회의 방향성과 담론의 형성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

- 누진세 찬성: 국가가 소수의 고소득자들의 권리를 강제로 침해하는 제도이기 때문, 개인이 시장에서 노력하고 투자해서 얻은 성과를 보호해주지 않는 국가는 경제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윤리적으로 정의롭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 

- 누진세 반대: 누진세는 경제적 약극화를 해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 사람들은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바로 지금이 누진세를 강력하게 적용할 시점이라는 것

2. 부유세: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에 부과하는 세금. 순자산이 일정액을 넘는 상위계층의 재산에 직접 세금을 부과하는 것. 부유층의 강력한 저항을 받아왔고, 이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는 부유층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결과로 이어짐.

- 부유세 찬성: 양극화 없애고 빈부격차 해소. 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혼자서 너무 많은 부를 축적한다는 것은 사회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비윤리적 이고 비효율적

- 부유세 반대: 복지를 위한 재정 확보에 도움되지 않는 다는 것. 부담 느낀 기업과 개인이 세금이 낮은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재산을 이전하는 일이 발생. 부유세로 확보한 세금보다 국가에서 빠져나간 자본이 더 컸던 것. 부유세 최초 도입한 스웨덴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가 현재는 부유세 폐지하고 있는 실정. 가난한 사람들이 부유한 소수에게 느끼는 질투심과 열등감의 산물. 정당한 절차를 통해 부를 획득했다면 국가는 이를 보호해줘야 할 의미가 있다는 주장.

국민 전체 세금 인상

1. 간접세: 국민 전체의 세금을 동일하게 높이는 것. 일반적으로 소비에 부과하는 세금 (소비세, 부가세, 담배세, 주류세, 주민세). 공평해 보이지만 개인의 소득 고려했을때 공평하지 않음. 역사적으로 더 본편적. 인두세(사람 머릿수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중 악과 선은 없다. 당시의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정부는 한계를 넘지 않는 선까지 정책의 방향성을 밀어붙인다. 시장 자유 추구 정부 시민 반발전까지 국민 전체 세금 인상. 정부 개입 추구 하는 정보는 부유층의 반발과 이탈이 있기 직전까지 직접세에 대한 증세를 밀어붙인다. 시민은 참을성이 강해 문제가 악화되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는데 시민의 움직임은 사회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문제는 움직이지 않는 시민에게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부동의 시민들이 문제. 특정 계층, 특정 계급의 이익만을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부정한 사회로 변질될 수 있다.


국가

국가는 사회의 방향 결정. 시장의 자유 추구하거나 정부의 개입을 추구.

야경국가와 복지국가

야경국가: 작은정부, 시장자유, 자유주의 (밤야 경계할경, 국가는 야간에 경비를 서는 정도의 역할만을 한다는 의미 19세기 독일 사회주의자 라살레가 부정적인 의미로 처음 쓴단어. 노동자의 복지에는 신경쓰지 않고 부유한 자본가의ㅏ 재산만 지켜주는 당시의 국가를 비판하고자 이 용어를 사용. 하지만 오늘날 최소한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국가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

복지국가: 큰정부, 정부개입, 사회주의

누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가

국가의 실질적인 주인 왕, 귀족, 나머지(엘리트, 부르주아, 프롤레타리아)

백성: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백 가지 성씨. 왕

국민: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국가와 국민은 시대의 변화를 따르는 가변적인 정치 개념. 국가

인민: 한자 그대로 사람. 북한에서 지속적으로 써서 반감이 드는 단어가 되었다. 좋은 단어를 잃은 것. 북한

민중: 일반적인 사람들의 무리. 피지배자들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 특히 근대의 노동자 계급을 지칭. 사회의 부조리를 함축하는 측면 강함. 피지배층

대중: 민중처럼 다수의 사람들의 무리 지칭. 수동적인 느낌. 수동적, 비합리적

시민: 권리를 갖고 있는 주체, 행정구역상 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시민이라 칭하지만, 의무를 이행하고 권리를 갖는 주체 모두를 지칭.

네 가지 국가체제

전제군주제: 국가의 주인은 왕. 의회 대신 자문위원회, 백성들에게는 참정권이 없어 선거 제도도 없다.

입헌군주제: 왕은 헌법에 종속. 기원 영국왕 존 '마그나카르타'(대헌장) 39조 자유만은 합법적인 재판에 의하거나 또는 법의 정당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서는 체포되거나 감금되지 않는다. 또한 재산과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고, 추방 또는 침해당하지 않는다. 왕 역시 그렇게 하지 않으며, 이를 명하지도 않는다. 이후 존의 아들 헨리 3세 '마그나카르타' 인정 않음 이로 인해 대귀족, 고위성직자, 자치시의 대표자들 까지 참여한 회의가 열렸고 왕의 권한 견제 이는 의회의 기원 왕의 권한을 규정하는 법률로서 '권리장전' 승인.

- 귀족 중심의 입헌군주제. 의회 구성원 귀족이나 지역 유지

- 국민 전체에 의한 입헌군주제. 의회 구성원: 국민 전체에 의한 선고로 당선된 의회원과 총리

공화제: 왕이 아닌 사람이 국가의 주인이다.

- 공화제(귀족제): 귀족이나 소수 엘리트가 독재.

- 민주제: 모든 사람이 직접 정치에 참여. 우리나라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민주제: 국가의 주인은 국민 전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제를 어리석은 다수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의 '중우정치'라고 난폰한 대중에 의한 정치라는 뜻으로 '폭민정치' 다수의 가난한 자들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에서 '빈민정치'라 규정. 현대에도 민주주의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 대중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귀찮아 하기 때문에 선동가와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고, 자신과 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선택을 한다는 것.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의견이 존중되고 표현의 자유가 확보된 상황에서 충분한 대화와 토론 전제되어야 하지만, 대중에게 이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강력한 독재, 엘리트 정부에 의한 성과라는 견해는 논리적으로 타당한 접근이 아니다. 빠르게 성장한 개발도상국의 사레를 확인했떠니 하필이면 그 사회의 정치체제가 독재였다고 해서, 역으로 독재가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와 반대로 중국, 북한, 필리핀, 미얀마를 들 수 있다.

국가의 체제와 정당의 이름

자본가: 자유당

자본가>노동자: 공화당

자본가<노동자: 민주당

노동자: 사회당, 노동당


자유

시민의 탄생

헤겔의 절대정신: 주관적 정신(감각, 의식, 지성) + 객관적 정신 (뻡, 정의, 도덕). ㅐ깅ㄴ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정신적인 것 전체를 아우른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세계의 근본이라고 생각한 관렴론

변증법 (정 --> 반 --> 합)을 통해 성장하는 절대정신(세계의 역사)은 자유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진행.

왕-->영주->>부르주아--> 다음은?

헤겔은 부르주아의 등장이 역사의 끝이라 생각 했다.

마르크스는 이를 확장해 역사의 마지막에 도달한 인류, 자유를 획ㄷ윽한 모든 이를 지칭 '시민'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분없이 정치적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 전체를 지시하는 경우)

두 종류의 자유

소극적 자유: 타자에게 간섭 받지 않는 상태. 야경국가. 자유

적극적 자유: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는 능력. 복지국가. 평등 복지

구매의 자유

생산수단을 소유할 자유

자본주의의 특징: 생산수단의 개인소유. 생산수단 소유한 자본가의 이익이 더 많다.

공산주의의 특징: 생산수단의 개인소유 거부. 국가가 생산수단 소유 하고 관리.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자본주의가 내적 모순에 따라 무너지면 노동자들에 의한 독재가 이루어지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국가 발생,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는 이상적이 사회, 노동자의 의한 혁명)

현실적으로 불가능. 미국 사회학자 베블런 '유한계급론' 가난한 이들은 내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변한다. 고급 교육의 기회에서 제외되고 사회와 정치적 사안에 대해 숙고할 시간을 박탈당한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구조적인 문제를 보지 못하고, 다만 피상적인 현실 문제에 집착.

오늘날 생산수단의 개인 소유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제한 할 것인지는 단순히 자본주의와 공산주으의 이념 싸움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율과 정도의 문제.


직업

직업의 종류

생산수단 소유한 사람들의 직업(자본가, 부르주아): 투자가, 사업가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직업(노동자, 프롤레타리아): 비임금 노동자(전문직), 임금 노동자(고용)

직업군의 관계

주주 자본주의: 주주의 이익, 노동시장의 유연성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사회공동체의 이익, 고용의 안정성

시민은 세계에 대한 거시적이 관점을 토대로 개별 사안을 단순하게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에 대한 단순한 구분. 이것이 시민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성취와 보람, 수익률: 자본가 > 노동자. 자본가는 기업에 대해 전체적 전망 할 수 있는 위치. 생산수단을 직접 소유 타인의 시간과 노력을 이용해 이익 창출. 이에 레버리지 적극적 활용 높은 수익률. 반면 임금노동자는 산업시설의 거대화와 분업화로 자신의 생산물로부터 소외. 자신이 발생시킨 모든 가치는 자본가가 가져가고, 대신 임금을 받음으로 투자한 노력과 시간 대배 적은 이익.

리스크: 자본가 > 노동자. 노동자의 자본이 투자되지 않고, 계약 관계를 통해 기업의 상태와는 무관하게 균일한 임금을 받음.


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교육의 내용 보다 교육에 형식에 대해 논의

교육의 형식: 직접 가르치는 방법, 누군가 가르쳐 주는 방법

형식을 통한 교육: 진리에 대한 이념,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우리가 교육받는 것1 진리에 대한 이념 

객관주의 인식론: 진리가 외부에 실재. 강의식, 전통적 교실 배치, 객관식(맞고 틀린 것으로 이분화. 성적 좋은 학생 나쁜 학생으로 구분). 절대주의적 진리관.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방식으로 훈련된 까닭에 학습 능력이 우수, 사회 관료적 시스템이 주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인내력 갖춤. 험난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능력 갖추는 것. 자신의 세계를 선으로 보고, 타자의 세계를 악으로 상정하는 세계관으로 발전 가능

주관주의 인식론: 진리가 개인 내부에서 구성. 토론식, 원탁형 교실 배치, 서술식(평가자를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과정 포함). 상대주의적 진리관. 이익 충돌시 길고 지루한 조율과 설득의 과정 돌입. 표준화와 효율성 강조하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노동자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우리가 교육받는 것1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학교에서의 평가로 인한 경쟁의 긍정적 측면: 개인적 차원 자신 능력 개발, 성취감과 보람감. 사회적 차원 사회 전체의 효율성 높이고 부의 차등적 분배에 정당한 기준 제시

학교에서의 평가로 인한 경쟁의 부정적 측면: 개개인간의 공쟁한 경쟁이라면 언제나 정당하다는 환상. 자신이 무능해서 경쟁에서 실패했다고 믿는것. 사회적 위선. 


교육 문제의 근본으로서의 경쟁체제 

교육의 모습을 규정하는 건 경제체제: 일자리의 양(기본적인 일자리가 보장 된다면?), 소득격차(세무사와 목수의 소득이 같다면?)

일자리양 증가: 기업 사업 확장 인력 고용할 수 있또록 규제 완화 세금 낮추는 방안. 시장의 자유. 허나 복지가 축소되어 빈부격차 확대

소득격차 줄이기: 고소득자 및 기업 세금 증가시켜 최저인금 인상, 고용 안정성과 복지 정책 전푹적 시행. 허나 세금 인상으로 노동의욕 상실, 기업 투자의욕 약화.

두개가 완벽하게 모순된것은 아님. 두가지를 조합 flexibility + security 플레시큐리티(flexicurity): 시장의 자유(기업의 유연성 보장. 기업 쉬운 해고, 쉬운 고용) + 정부의 개입(강력한 노동자 보호. 실업급여 재취업 교육)

일자리가 더 괜찮아져야 하고 임금이 높아지고 소득격차가 줄어들고 일자리 수 자체가 더 늘어나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은 고소득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한 경쟁을 줄이고 비로소 자신의 취향과 꿈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 심화, 입시 중심의 공교육 등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 자유와 정부 개입의 합리적 선택과 조율이 필요한 시점.


정의

정의에 대한 두가지 관점

정의란 로마의 신화에 등장하는 정의 여신 유스티치아(Justitia)에서 발생. 안대를 두르고 왼손에는 저울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공장하게 대우 받는 것, 그것이 정의.

같은 것은 같게: 평균적 정의, 평등

다른 것은 다르게: 배분적 정의, 차등


윤리에서의 정의

정의로움을 의미

수직적 정의관: 다른 것은 다르게. 엄연히 법과 규칙이 존재. 이를 준수하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은 다르게 대우 받아야 한다.

수평적 정의관: 같은 것은 같게.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절대적으로 권리로서의 인권 갖는다. 차이와 차별이 없는 수평적인 관계의 실현을 위해 사회가 노력 해야 한다는 것

무엇이 옳고 그른것은 아니다. 나의 세계관과 타인의 세계관이 다름을 인정 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에서의 정의

분배를 의미

차등적 분배: 사회적 기여, 노력, 능력 등 납들 할 수 잇는 기준을 고려해서 부를 분배. 수직적 정의관. 자유주의적 방향성. 분배에서의 자유 추구

균등적 분배: 부를 최대한 평등하게 분배. 수평적 정의관. 사회주의적 방향성. 분배에서의 평등 추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은 여섯 가지 경제체제로 세분화

자유주의: 초기 자본주의, 수정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사회주의: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정치에서의 정의

선택의 의미

보수적 세계, 진보적 세계. 보수와 진보의 선택은 극단적인 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한발 더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는 것.


미래

미래 사회를 판단하는 기준

국제사회 판단 기준: 화폐

국내사회 판단 기준: 인구


국제사회: 화폐

화폐는 다른 지표들에 비해 그나마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화폐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은 이것이 부의 문제와 직결. 노동과 자본 못지않게 중요한 역활 수행. 

경제의 순환

- 경기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

- 3가지 미래. 경기 순화 및 점진적 호황. 경기 순환하며 점직적 불황. 경기 순환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자본주의는 완전 붕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물과와 연결된 개념

- 인플레이션: 물가의 점직적인 상승

- 디플레이션: 물가의 점진적 하락.

- 인플레이션 -> 디스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 디프레션(불황)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1: 수요와 공급의 관계(인플레이션은 수요 > 공급 으로 인한 것, 디플레이션은 수요 < 공급 으로 인한 것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로 인해 발생할 문제)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2: 생산비용의 인상과 인하(인플레이션은 석유 전기 등 생산에 필요한 기초적인 재료들의 원가가 증가될때 부정적 평가, 디플레이션은 원자제 값 하락이나 기술의 혁신으로 사회 전체의 생산비용이 감소할 때 이를 기술발전 디플레이션으로 긍적적 평가)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3: 통화량(통화량 증가 돈의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발생. 통화량 감소 돈의 가치 생승 디플레이션 발생)

- 인플레이션 진행시: 예금자가 줄고, 부동산이나 금, 주신의 가격이 상승. 부동산이나 주식에 거품 낄 수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돈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은행 예금도 예금이자가 물가 상승률과 화폐가치 하락을 따라갈 수 없다. 부동산, 금, 기업 등에 투자.

- 디플레이션 진행시: 소비의 지연 부동산, 금, 주식에 대한 가격 낮춤. 소비 감소로 경기침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붕괴 초래.

정부정책 금리와 통화량

- 통화량 조절: 화폐 발행, 금리결정

- 금리결정: 중앙은행 기준금리(금융기관 간에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 발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로 발표하면 시중은행이 이를 기준으로 예금이자와 대출이자를 결정.

- 디플레이션 발생하면 : 금리 인하 -> 예금 줄고, 대출 늘고 -> 통화량 증가 -> 화폐가치 감소 -> 물가 상승 유도

- 인플레이션 발생하면: 금리 인상 -> 예금 늘고, 대출 줄고 -> 통화량 감소 -> 화폐가치 증가 -> 물가 하락 유도

- 인플레이션 장점: 서민들 부담 증가. 물가 상승. 실질 임금 감소.

- 인플레이션 단점: 자본가 수출 중심 대기업 이익. 부동산 등의 자산 가격과 기업의 주가 상승. 화폐가치의 하락과 환율의 상승으로 수출에 도움

국제사회에서의 화폐의 가치

환율: 다른 나라 통화 대비 자국 통화의 가격. 환율이 올랐다 (타국 통화대비 원화 1000원 -> 1100, 1200). 환율이 내렸다. (타국 통화 대비 원화 1000 -> 800 900)

통화가치 감소 -> 환율 증가

통화가치 증가 -> 환율 하락

통화가치 결정은 국가의 안정성. 안전한 국가 통화 신뢰 가치 높아짐.

통화가치 높아지고 환율 높아지면: 다른 나라의 상품 가격 저렴. 싼값에 해외여행. 우리나라 제품 비싸져 매력 떨어짐.

국가에서는 통화가치 낮게 평가되길 희망: 수입보다 수출이 많아져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고 국민소득이 증가.

이에 따라 화폐 발행 늘리고, 금리 낮추어 통화량 증가. 통화가치 하락을 가져와 환율을 오르게 한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에서 우외 점함. 국민소득 향상.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국가는 끊임없이 인플레이션 정책의 유혹을 받음.

국제사회는 자국의 통호나량을 팽창시키고 화폐가치를 낮추려는 경쟁. 미국의 양적 완화, 중국의 위안화 절하, 일본의 엔저 정책.

허나 이는 부동산과 주식 가격의 버블 형성. 서민 물가 상승과 수입 가격 상승 그리고 실질 임금의 감소 경험.


국제사회: 화폐

베이붐 세대: 사회적 시련이 끝나고 안정된 사회에서 대량으로 태어난 세대. 전쟁이나 공황 등 사회적 혼란이 극심할 때에는 출산율이 급감. 사회가 안정을 찾으면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이나 출산이 급격히 증가하여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은 아이가 태어남.

우리나라의 베이붐 세대: 625전쟁이후 1955~1963년 1차 베이비 붐. 1968~1974 2차 베이비 붐.

인구가 많은 세대가 다음에 온다면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모든 산업을 팽창 시킴. 투자와 성장이 이루어지고 인플레이션 발생

인구가 적은 세대가 다음에 온다면 줄어든 소비시장으로 기존 사회 시설의 축소와 파괴는 사회 전체 산업을 위축. 디플레이션 발생.

아비투스: 개인적 습관이라기 보단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형성되는 습관. 계급적이고 구조적인 사회적 환경이 나에게 내재화된 것. 사회적 계급과 환경에 의해 형성된 나의 사고와 행동의 패턴. (노동자 최신형 핸드폰, 쉴때 티비, 소주에 삽겹살. 자본가 최신형 요트, 해외 여행, 고급 술집. 이는 사회 안에서 서열화 된다. 지배 집단이 향유하는 고급문화는 노동자들이 향유하는 대중문화보다 우월하고 고상한 문화로서의 지위를 얻는다.지배 집단 중심의 서열화는 지배 집단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 피지배 집단에게도 폭력적으로 주입. 노동자는 아비투스로서의 삶의 방식을 세련되지 못하고, 부끄럽고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김. 흉내내다가 결국 경제적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

자본가와 노동자의 아비투스 뿐아니라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아비투스를 나눌 수 있음. 부모 세대는 성장하는 사회를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회의 이부투스를 내재화한다. 타인보다 노력함으로써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함으로써 부를 쌓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내재화. 자녀 세대는 정체된 사회를 경험. 성장하지 않는 사회의 아비투스를 내재화.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권리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음에 만성적인 피로를 느낌. 경쟁과성공을 멀리하는 사람이 늘어남.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저축과 투자도 의미 없다. 문제는 사회의 중심을 차지한 부모 세대의 가치관이 주변부를 멤도는 자녀 세대에게 상징적 폭력으로 주입됨. 대학 입시에 떨어진 학생은 부모에게 죄송함을 느끼고, 취업을 하지 못하고 학교에 남겨진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10년: 부동산 시장의 공급량 증가... 수요 감소. 소비 심리 저하 디플레이션 발생.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정책 펼침. 내수시장 침체 개인의 경제 상황악화되는 가운데, 수입 가격의 상승으로 물가만 상승하는 스태그 플레이션 경험할 가능성 높다.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소득격차 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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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너머편
국내도서
저자 : 채사장
출판 : 한빛비즈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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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5/5



현실 너무 문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책을 읽고서

지대넓약 2편에서는 전편에서 다루었던 현실 세계에 속해 있는 경제 및 정치 등 변화 받는 것들에서 벗어나 우리 삶에 지표가 되어 줄 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불변하고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에 대한 태도로서 가치관을 분리하는데, 단일 진리가 있다는 절대주의, 보편 단일 진리가 없다는 상대주의, 진리에 대해 접근 할 수 없다는 회의주의, 진리가 뭐든 상관없다는 실용주의가 대표될 수 있는 진리에 대한 가치관이다.

진리의 후보자가되는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에서 위의 가치관에 따라 주장되어져 온 내용들을 정리한다.

특히 예술과 종교 신비 분야에서 진리의 가치관에 따른 분류과정이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1편과 마찬가지로 방대한 내용을 얕은 지식전달을 위해 축약한 책이므로 해당 내용들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탐독하고 관련된 서적과 대화속에서 차근차근 축적해 가야 겠다..



내용 정리

진리

인간의 진리에 탐구는 수세기에 걸쳐 계속 되어왔고 현재도 논쟁중이다.

진리의 속성으로는 절대성 보편성 불변성을 들 수 있겠다.


진리에 대한 태도로서 단일한 진리가 있다는 절대주의,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단일 진리는 없다는 상대주의,
진리와 본질에 대한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불가지론 (회의주의),
진리가 뭐가 되었든 상관 없다는 실용주의가 있다.
이중 책에서는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그리고 회의주의에 대해 논의를 전개한다.

각 시대마다 진리라고 믿어지는 영역이 존재했는데, 원시의 자연신, 고대의 신화 중게의 유일신, 근대의 이성이 그것.
근대 이성은 합리성, 객관성, 효율성을 기반으로 인간에게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해 주었으나,

세계대전이라는 외적인 요인과 학문 내부의 붕괴(수학:불완전성 정리, 물리학: 불확정성 원리 양자역학 소립자의 세계에서 물리학이 적용되지 않음, 철학:인식론적 무정부주의 과학적인 방법이 아닌 과학적이지 않은 방법들로 과학을 발전시킴)로 인해 가능치 않음을 확인했다.

근대이성의 붕괴와 단일 진리에 저항하는 모스트모던이 탄성했는데 이는 근데의 이분법을 비판하고 이분법에 억압된 다원적 가치를 복원하는 실천적 운동으로 발전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진리를 의심하고 그로 인해 주변과 마찰을 빚더라도 다른 진리를 찾아 떠나는 인생과 내가 믿어왔던 진리에 대한 신념을 더 굳건히 해서 이를 주위 사람들과 함게 지켜나가는 인생 모두 우리의 선택이다.


만약 네가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면 믿어라. 다만 네가 진리의 사도가 되려 한다면, 질문해라- 니체


이제 진리의 후보자들을 하나씩 살펴 본다.



철학

고대

- 절대주의(소크라테스, 플라톤)

- 상대주의(아리스토텔레스 변화하는 현실에 대한 탐구 주장)

- 회의주의(소피스트 고정불변의 진리를 거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는 철학의 거장들로부터 비판의 대상)
중세

- 절대주의(교부철학)

- 상대주의(스콜라철학 보편논쟁 보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실재론과 유명론의 입장 대립.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논쟁적 분의기는 근대 이성중심주의 철학이 등장할 수 있는 토대)
근대

- 중세에 들어 존재론에서 인식론으로 변하는데, 합리론(데카르트 절대적 이성으로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 경험론(베이컨 상대적 물질 세계에 대한 경험이 진리를 가능하게 한다) 모두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인식론적 측면 강조.

- 관념론: 칸트 진리에 대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오랜 대결을 종합. 인간은 감각을 넘어선 실제 세계인 물자체 세계에 대해서는 결코 알 수 없고, 다만 감각과 이성을 통해 구성된 현상 세계만을 경험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눈앞의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함으로써 세계를 경험한다면 그것은 사실 실제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나에 의해 구성된 내면 세계를 경험하는 것

- 회의주의: 니체 철학과 그리스도교 전통을 모두 비판하며 이성 중심의 근대를 끝내고 현대의 반이성적 시대를 열었다
- 포스트모던: 근대의 이분법적 폭력성을 극복 다원적 세계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적인 모습


과학

고대

- 천동설(프톨레마이오스)
중세

- 과학적 논의 진행 되지 않음 암흑기
근대

- 지동설(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 관측자료와 수학적 설명을 통해 정립한 인물이 과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갈릴레이는 기하학을 통해 자연 세계를 서술 하였다.

- 데카르트 해석기하학은 기하학을 대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로 인해 자연 세계는 이제 수와 문자의 계산식이 된 것.

- 뉴턴은 존재자들뿐만 아니라 그 관계까지도 수학적으로 정리 만유인력에 관심. 뉴턴 이후 과학은 완성된 듯 했음

-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절대속도를 갖는 빛을 탐구해서 시간,공간,질량의 변화를 설명,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질량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으로서의 중력을 탐구.

- 이들은 수학과 관찰을 토대로 완벽한 고정불변의 진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이들의 세계관은 큰 틀에서 절대주의적 진리관 대변.

- 철학 파트와 달리 전반적으로 절대주의적 측면이 강하게 뛰는데 이는 과학이 객과적인 검증과 수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기 때문.
현대

- 양자역학(개연적인 확률에 의존 상대적인 측면을 갖는다)

- 과학철학(회의주의적, 과학의 발전을 정치적 권력 투쟁의 과정에서 찾는 입장)


예술

고대미술(~3세기)

- 그리스 로마 기반 이성 중시 조화와 균형과 비례를 통해 아름다움 추구, 예술가들의 정신적 뿌리
중세미술(4~13세기)

- 고대 미술과의 단절,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에서 로마네스크, 고딕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미적 측면이 강조되었어도, 예술의 가치를 저하하고 종교적 가치에 예술을 종속시킴
르네상스(14~18세기)

- 신에 종속된 예술을 해방시키고 고대의 미술적 화풍을 재현.

- 이성중심적이고 수학적이며 조화와 균형을 추구.

- 르네상스 후기에 조화와 균형에 저항하고 감성적이며 장식적인 측면을 강조한 바로크와 로코코가 등장. 종교와 왕실을 위한 예술이 아닌, 당시 새로운 권력으로 떠오른 부르주아와 귀족을 위한 예술 추구. 개인의 감성과 체험이라는 주관성이 강조된 상대주의적 화풍 탄생.

초기근대

- 르네상스에서 신고전주의(고대 그리스 로마의 미술을 이상적인 미술로 상정하고 이를 복구). 바로크,

- 로코코에서 낭만주의(이성적인 르네상스 미술에 반기, 유연하고 화려한 미술 추구. 개인 감성 강조)
근대

- 낭만주의의 비현실성에 반발하여 삶의 현실을 미술의 대상으로 하는 사실주의 탄생.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무거움과 역사성에서 벗어나 순간의 인상을 포착하려는 인상주의가 등장(세잔에 이르러 미술의 대상을 분석하고 관점을 다양화함으로써 현대 미술이 탄생)
헌대

- 더이상 이성적 절대주의와 감성적 상대주의의 싸움이 아님.

- 예전 것 파괴 새로운 것들을 실험하는 회의주의적 입장. 세잔의 예술적 전망 이어받아 입체파가 등장

- 입체파가 대상을 해체함으로 새로움을 추구했던 방식은 더욱 극단화되어 추상미술이 자리 잡음.

- 분석 해체를 넘어 예술 주체로서의 예술가를 대상화, 수거, 집단화하는 방향으로 새로움이 실험되고 있는 상황. 현대 예술은 미의 추구라기보다는 새로움의 추구.
현대미술 쉽게 이해하기
1. 아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2. 예술의 대상, 주체, 의미 중에 무엇을 흔들고 있는 것이지?


종교

과학과 기술의 최첨단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종교는 아직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관.

개인에게 종교는 매우 민감한 영역이라 합리성 이성과 과니용의 태도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신념과 총돌하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배타적으로 행동하고 애써 가치를 절하하려는 태도. 물론 이는 삶의 일관된 방향성을 만들어내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준다. 다만 다른 가치들은 무지의 베일로 덮어두고 자신의 신념의 깊이만을 반복해서 고려하는 사람의 삶은 맹목적이고 단편적.

유일신

-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이 모두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유일신을 동일하게 믿음.

- 야훼, 하나님, 알라 이 모두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로 이어지는 인물들이 믿었던 창조주로서의 동일한 유일신

-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다만 구약 이후에 등장한 인물들에 대한 견해와 해석의 차이가 있다. 유대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예언자 무함마드를 인정하지 않고, 그리스도교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인정, 이슬람은 예수를 한명의 예언자로 규정 마지막 예언자로 무함마드를 가장 중요시. 이들 모두 창조주로서의 신이 절대적이고 완전하며 인간과는 완벽하게 분리된 존재.

- 인간의 농력을 극단적으로 초월하는 신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의 영광을 찬양하고 그릴 믿으며 그의 말씀을 따르는 삶

다신교

- 핵심은 인간. 상대적 다신교의 근간이 되는 베다와 그 결론 부분인 우파니샤드에서는 절대적 전체로서의 브라흐마와 개체로서의 아트만이 하나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

- 자기 자신이 신적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

- 이를 계승한 것 힌두교. 힌두교(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베다 철학을 인도의 민속신앙과 결부해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신화적 인물들로 설명 수많은 신은 개인의 선호에 따라 믿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존재. 종요한 것은 개인의 깨달음)

- 불교(힌두교의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가르침 부판하고 현실의 고통을 제거하는데 집중해야함을 설파. 더이상 신은 인간 삶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게 되고, 삶의 고통을 직시하고 원인을 제거하고 깨달음을 얻어 궁극적으로 해탈해야하는 존재는 인간,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다.

- 초기 불교 모습 티베트 불교. 누구나 언젠가는 수행과 깨달음을 통해 윤회를 멈추고 스스로 해탈해야하는 존재) 이 모두 개인의 깨달음 중요시. 수행하고 정진하고 끊임없이 삶을 성찰 하라는 것.



신비

신비란 말할 수 없는 것.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사람들 간에 공통된 체험이 불가능한 까닭에 학문적 탐구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공통된 체험이 불가능하지만 너무나 명확하고 나에게는 확실하게 인식되는 것. 그것이 신비의 대상. 구체적으로는 죽음과 삶이 풀리지 않는 심호함의 중심.

죽음과 삶은 스스로 체험할 때에야 비로소 이해 할 수 있는 대상
죽음의 과정으로서의 임사체험, 죽음 이후로서의 사후 세계 가능성
임사체험

- 성과가 적음,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사례를 연구해도 주관적 체험의 기록 이상을 보여줄 수 없다.

- 임사체험 인정하거나 비판하는 견해는 물질과 영혼의 관계에 대한 관점의 차이. 임사체험이 하나의 영적 경험이라는 견해는 신체와는 독립된 정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물심이원론 기반, 반대로 임사체험을 단지 뇌의 비정상적인 상태로 설명하고자 하는 견해는 물질로부터 독립된 정신을 인정하지 않는 물심일원론 기반
사후세계

- 죽음 이후가 완벽한 끝이라는 단절에 대한 견해는 과학적이고 유물론적인 사유.

- 반대로 죽음 이후에 지속적인 체험이 가능하다는 절대적 유일신교의 사고

- 삶과 죽음이 반복될 것이라는 윤회의 상대적 다신교의 사고.

- 죽음 이후 지금의 삶과 정확히 동일한 삶이 반복될 것이라는 니체의 영원회귀(현재를 즐겨라)
삶의 신비

- 통시적 관점(한권의 책처럼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해야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음. 인생의 의미는 죽음이라는 끝으로부터 규정됨)

- 공시적 관점(살아 있음에 대한 것으로 의식하고 있음을 의미. 세계 그 자체로서의 물자체의 세계는 우리가 직접 파악 할 수 있는 대상 아님. 감각기관의 제한된 정보로 받아들여 머릿속에서 그세계를 재구성하고 확장한다. 우리는 내적 세계에서만 거주, 내가 나의 내적 세계로서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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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웃픈 내 인생
국내도서
저자 : 앨리 브로시(Allie Brosh) / 신지윤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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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5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의 추천도서

팔순 할머니 생신 축하행사를 위해 구례행 버스를 타기전 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았음을 알고 (결국엔 좌석이 없어 타지 못햇지만...) 향한 강남역 영풍문고. 주말동안 읽어볼 책을 고를 참이었는데 문뜻 머리속을 스친 빌게이츠 추천 도서. 그중 잼있을 것 같은 '큐큐 웃픈 내인생'을 찾아 읽어보았다.

생각보다 두꺼운 양에 흠칫 놀랐지만 많은 그림과 큰 글씨체에 금방 읽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구매는 뒤로하고 불편한 선 자세로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 끄적인 낙서들을 회고하며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그 시절 작성했던 낙서를 풀이하며 얼마나 어리고 철이 없었는지를. 하지만 또 한편으론 그 시절 우리가 느낀 세상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웟는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본다. 저자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문화가 달라서 일까 생각보다 공감되는 스토리가 많지 않았고, 스토리도 피식 피식 나를 웃게 만들지도 못하였다. 그나마 찾은게 캡틴 플래닛. 시간을 때우기에도 조금 아까운 도서가 아닌가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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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6246388 2016.06.18 19:39 신고

    잘보고가요~



상록수

저자
심훈 지음
출판사
청목사 | 200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농촌계몽운동을 주제로 한 심훈의 장편소설. 농민의 실상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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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3&contents_id=4536


일제시대 농촌 계몽운동을 하는 청년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가는 소설이다.

소설의 제목 상록수(ever green tree) 사시사철 푸른 나무는 어떠한 시련 (겨울)이 와도 주인공들의 꿈과 비전에 변함이 없이 심지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듯 하다.


동혁과 영신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그들의 정신적인 사랑을 보면 나도 저런 운명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육체적으로서 사람에게 끌려서 만난다기 보다 이성에게 있어서 정신적으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운명적인 짝과 함께 평생의 같은 그림을 함께 그려나간다며 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당시의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들로써 무지한 농촌의 사람들을 계몽하겠다는 큰 목표를 가진 이들의 뼈아픈 사투는 보는 독자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이들의 작은 변화가 수백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의 머리를 깨우고 농촌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면 희열을 느낀다. 아직도 세상에는 아직 미천하나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음을 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하나의 작은 미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그리고 큰일을 하기 위해서 돈과 권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세삼 느끼게 되었다. 좋은 취지와 좋은 뜻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혼자만의 이상으로는 이룰 수 가 없었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자 할 동지가 필요하다. 돈을 번다는 것은 단지 나의 부를 축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그 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기위해서 존재해야 함을 느낀다.


동혁과 영신에게서 일어났던 많은 희노애락에 독자인 나는 마치 그들이 걸어왔던 힘든 고지를 걸었던냥 마음이 짠하고 무거워졌다.  

영신의 잦은 병치레를 보면서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큰 뜻을 위해서는 잛은 단거리 질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적다. 긴 마라톤 레이서가 되어서 꿈을 이루어 가야 한다. 그렇기에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은 필 수 가 되어야 한다.


영신의 죽음은 동혁에게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이 다가온 것 이었다. 허나 동혁은 그 겨울을 견디어 늘 푸른 상록 수가 되어 초록으로 빛나고 있다.


인생에 다가올 태풍들 속에서도 하나의 상록수를 심어 항상 초록으로 빛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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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

저자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2-06-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멀티플라이어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최고의 결과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멀티플라이어: 천재를 만드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낸다. 조직안에 집단지성을 만들고 이 지성이 전파한다.

  - 재능자석:인재를 끌어들이고 최대한 활용한다.

  - 해방자:최고의 생각을 요구하는 열성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 도전자:도전의 영역을 넓힌다.

  - 토론주체자:토론을 통해 결정한다.

  - 투자자:주인의식과 책임감을 심어준다.

- 디미니셔: 자기자신의 지성에 몰두하고 다른 사람들을 억누르며 조직의 중요한 지성과 능력을 고갈시킨다.


- '보리수나무 아래에서는 아무것도 자라지 못한다'는 인도 속담이 있다. 보리수나무는 그늘이 커서 나무 아래 있으면 햇빛이 비치지 않으므로 아무것도 자랄 수 없다. 보리수나무 처럼 아랫사람들을 보호하기는 하지만 키워주지는 못하는 리더들이 많다. 어느 회사의 부사장은 사무실 문에 '일하는 데 필요하다면 나를 무시하시오'라는 글귀를 붙여 놓았다.


-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2가지 효과가 있다.

  - 첫째, 예측 가능하게 한다. 언제가 자기 차례인지 그리고 어디에서 기여해야 하는지 알게 한다.

  - 둘째, 안정감을 준다.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조직에서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기 때문에 편한함을 느낀다.


- 합동 탐구에는 3가지 규칙이 있다.

  - 첫째, 토론의 리더는 오로지 질문만 한다. 리더는 질문에 대답을 해서도 안 되고 이야기의 의미에 대한 해석을 발표해서도 안 된다.

  - 둘째, 학생들은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보여주어야 한다.

  - 셋째, 모든 사람이 참여한다. 리더의 역할은 토론 중에 모든 사람이 발언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강한 목소리는 제지시키고 약한 목소리는 키워야 한다.


- 멀티플라이어가 토론을 이끄는 방법

  - 첫째, 어려운 질문을 한다. 문제와 결정의 핵심을 건드리는 질문을 한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말고 마음속에 담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의견만을 묻는다.

  - 둘째, 자료를 요구한다. 누군가 의견을 내면 입증되지 않은 ㄴ에프소드가 아니라 증거를 대라고 요구한다.

  - 셋째, 모든 사람에게 질문한다.

  - 리더의 역할을 재정립함에 따라 올바른 대답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구해오라고 하거나 일을 나눠주거나 하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광활하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을 가르쳐라. -앙투안 드 생텍쥐베리 ANTOINE DE ST. EXUPRERY


- 벤처캐피털은 여러 기업들을 샅샅이 뒤지며 최신 기술과 신흥회사를 찾아 투자한다. 새로운 회사의 소유권이 확장되면 벤처캐피털은 수표를 발행하고 투자를 시작한다. 투자의 가치는 재정적인 지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투자의 진짜 가치는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벤처캐피털의 고위 간부들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에 있다. 벤처캐피털의 고위 간부들은 사업과 기술을 키운 경험이 있고 직접 큰 회사를 운영한 경험도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신규회사에 자본을 투자할 뿐만 아니라 노하우도 투자한다. 만일 회사가 첫 번째 성공을 거두면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자금지원이 이루어진다. 반면 그렇지 않으면 회사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방법으 찾거나 망하게 된다.


- 멀티플라이어가 조직을 성장시키는 세 단계 실천 방안

  - 1단계, 소위권을 정한다.

  - 2단계, 자원을 투자한다.

  - 3단계, 책임을 부여한다.


- 어떤 것의 한 조각에 대해서만 소유권을 주면 사람들은 그 부분만을 최적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눈앞에 있는 영역으로만 제한한다. 반대로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면 생각을 펼쳐 머나먼 곳까지 도전을 감행한다. 인텔에 속한 다른 사업체들에서 온 리더들로 모두 실적에 따라 평가 받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영업 리더는 영업실적으로 평가받았고, 마케팅 리더는 시장점유율로 평가받았으며, 제주분야 리더는 품질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조지는 다른 방식을 취했다. 그는 경영팀의 모든 구성원에게 '회사의 이익'이라는 똑같은 성공 기준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팀은 회사 전체의 성공을 위해 단결했다. 그들은 개별적인 기능을 수행했으나 다른 부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꺼이 능력을 제공했다.


- '고치지 않고 어색하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제를 찾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하라.


- 투자자: 사람들에게 투자하고 소유권을 주어 리더로부터 독립적으로 결과를 산출할 수 있게 한다.

  - 소유권을 정한다.:누가 결정구너을 갖는지 분명히 한다, 최종 목표를 책임지게 한다, 역할을 확대한다.

  - 자원을 투자한다: 가르치고 코치한다, 지원을 한다,

  - 책임을 부여한다: 책임을 되돌려준다, 완벽한 일처리를 기대한다, 행위의 당연한 결과를 존중한다, 점수판을 만든다.

  - 투자자 되기: 누가 보스인지 알게하라,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 해결을 요구하라, 펜을 돌려줘라.

- 간섭자: 작은 부분까지 일일이 관리하므로 리더에게 의존하는 조직을 만든다.


- 1년 동안 한 가지에 집중하라.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에서 '1만 시간 법칙'을 소개했다. 전문지식을 쌓거나 위대한 달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실천과 시간에 달려 있는데 대략 1만 시간 동안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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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천재가 된 홍 대리

저자
박정원 지음
출판사
다산라이프 | 2009-02-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어리버리 홍대리의 초특급 영어 훈련법!전략기획팀의 중추적 역할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추천독자]

- 영어를 말하고 싶은 모든 분


[느낌]

- 책의 스토리는 엉성하기 짝이 없으나, 그 이야기 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영어공부법은 추천 할 만 하다.

- 영어천재가 되어보자.


[정리]

p 174. Readers are not all leaders, but leaders are all readers!

  리더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많이 공부하고 배웠다고 해서 리더가 될 수 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리더는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다.



1. 내공 쌓기 1,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만나라!
총 50시간(하루 4~5시간/12일) -> +50

2. 내공 쌓기 2, 스티브 잡스와 친해져라!
총 20시간(하루 4~5시간/5일) -> +70

3. 세명의 고수를 만나라!
총 10시간(하루 4시간/3일) -> +80

4. 소리영어의 그릇을 만들어라, 영화 세 편 끝장내기!
영화 한 편당 80시간, 총 240시간(하루 4시간/60일)
-> +320

5. 팝송은 매일 먹는 영양제!
총 70시간(하루 20분/매일) -> +390

6. 내공 쌓기 3, 마지막 강의를 들어라!
총 30시간(하루 4시간/8일) -> +420

7. 내공 쌓기 4, 외국인 30명을 만나라!
총 80시간(20일) -> +500

8. 시트콤과 미드에 빠져라!
총 200시간(하루 4시간/50일) -> +700

9. 배경지식을 쌓아라!
총 200시간(하루 4시간/50일) -> +900

10. 영어로 싸워서 이겨라!
총 100시간(하루 4시간/25일) -> +1000


p.154 브라이언 트레이시
중요한 문장은 외워.
처음부터 듣는 게 어렵고 귀찮다고 해서 무조건 스크립트만 보면 소용이 없어. 스크립트를 보면서 어떤 발음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들어야 제대로 들릴 거야.

p.166 스티브 잡스와 친해져라!
워낙 긴 연설문이니 전부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쉐도우 리딩(여러 문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을 한 덩어리씩 한 박자 늦게 그림자처럼 쫒아가면서 읽는 방식)을 완벽하게 하는 수준으로 연습하도록.
가능한 스크립트를 보지 말고 한 문장을 듣고, 그 문장을 완전히 익힐 때까지만 봐.

p.171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먼저 영영사전


p.174 세 명의 고수를 만나라!
-> 영어 공부 동기 부여

p.191
Authentic Material : 원어민들이 서로에게 말할 때 쓰는 영어

p.248
에코 리딩과 쉐도우 리딩은 효과적인 발음교정과 문장암기를 위한 훈련법이다. 먼저 에코 리딩은 한 문장 정도를 메아리 치듯이 여러 번 반복해서 따라 읽는 방식이다. 한 문장을 집중해서 외우거나 발음을 교정할 때 좋다. 그리고 쉐도우 리딩은 여러 문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을 한 덩어리, 한 박자 늦게 쫒아가면서 읽는 방식을 말한다.

p.292
-1번 읽기와 2번 읽기
효과적인 문장암기 훈련을 위해서는 먼저 '1번 읽기'와 '2번 읽기'를 알아야 한다. 1번 읽기란 원어민이 발음하는 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어 따라 읽는 것이다. 아마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발음과 너무나 다를 뿐 아니라 비슷하게 흉내 내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리듬을 흉내 내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진짜 발음이기 때문이다. 2번 읽기란 자신이 알던 대로 스크립트에 적힌 단어들을 모두 발음하며 외워나가는 거이다. 예를 들면, "What is your name?"을 1번으로 외우면 "와쳐넴?"이 될 것이고, 2번으로 외우면 "홧 이즈 유어 네임?"이 될 것이다.
-스크립트는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발음교정을 할 때는 반드시 1번 읽기로만 따라 읽어야 하며, 문장암기를 할 때는 가급적 1번 읽기로 외우되 너무 안 들려서 외우기 어려우면 그냥 2번 읽기로 외우도록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스크립트(자막)를 보면서 문장을 외워야 하느냐의 문제이다.
일반 2번 읽기로 외워질 때까지는 스크립트(자막)를 보고, 2번 읽기로 외워지면 절대 스크립트를 보아선 안 된다.
만약 너무 안 들리는 문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학생들은 안 들리기 때문에 자막을 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앞으로도 계속 못 듣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2번 읽기로 외운 후에는 절대로 스크립트를 보아서는 안 된다.
만약 일주일 후 다시 외우려고 하는데 2번 읽기로 해도 다시 외워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는 다시 스크립트를 보아도 좋다.
명심하자! 스크립트는 약과 같다. 잘 쓰면 병을 고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약물과다 복용으로 죽을 수도 있다.
-문장암기는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나?
문장암기를 할 때 뉴스나 연설문 같은 경우 과거에 국기에 대한 맹세나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듯 '쭈욱~ 달달~' 외워서는 안 된다. 한 문장을 듣고 그 문자을 외워낼 수 있는 정도면 문장암기가 된 것이다. 만약 한글자막도 있다면 이 한글 자막을 보고 해당 영어문장을 외워낼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외웠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문장을 3일 후, 일주일 후, 2개월 후, 6개울 후...... 이런 식으로 꾸준히 봐야 한다. 시트콤, 드라마, 영화 같은 경우엔 다음 대사가 뭔지 대충 알 수 있을 정도로 외워도 무방하다.

p.190

 

훈련시간

모국어와 어족이 같을 때

모국어와 어족이 다를 때

최하

최대

평균

최하

최대

평균

240시간

1

1+

1/1+

-

-

-

480시간

1+

2+

2

0+

1

1

720시간

2

3

2+

1

1+

1+

1,320시간

-

-

-

1+

2+

2

2,400~

2,760시간

-

-

-

2+

3+

3

0:최하, 1:기초 의사 소통, 2:중급, 3:능수능란, -:측정 불가 또는 무의미

*자료미국 외국연수원학습동기가 높은 학생에게 훌륭한 강사 및 시설로 5,6명에게 주당 20시간 교육시켰을 때



++함정이 있다면 전에 들었던 세계의 언어 수업에서 우리나라 말이 '알타이 어족'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아니라는 주장도 꽤 지지를 받고 있고, 물론 유럽권 언어와 영어와는 어족이 다르지만, 일본어를 독립으로 봐서 일본어와도 우리말이 같은 어족이 아니게 된다고... 재밌게 들었지만, 기억이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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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저자
빌 브라이슨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08-04-30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의 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2월 p.390


[추천독자]

- 여행 정보를 얻기보단, 여행을 통한 작가의 생각을 읽고 싶은 분

- 미국인의 본 유럽의 모습을 알고 싶은 분


[느낌]

여행 정보를 얻기위한 책은 아니다. 미국인으로서 영국에 거주하는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유럽의 모습을 수기형식으로 적었는데, 여행을 하는 지역에 대해 예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20장 정도 읽다가 책읅 덥고 싶은 맘이 컸다. 내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


[정리]

p.53 빌브라이슨이 본 유럽 사람들.

  가끔은 어떤 나라에서 처음 유래한 사물이 매우 독창적이고 기발해서 그 물건 하면 반드시 그 나라가 연상되는 것들이 있다. 영국의 2층 버스나 네덜란드의 풍차, 파리의 노천카페 등이 그렇다. 반면에 다른 국가들이 대부분 아주 쉽게 하는 일인데도 어떤 나라 사람들은 아예 개념조차 이해하지 모하는 일도 있다.

  가령 프랑스 사람들은 줄서기의 의미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나 보다. 파리에 가면 버스 정류장마다 사라믈이 질서정연하게 서 있지만, 버스가 도착하기만 하면 이 질서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정류장은 비인도적인 수용소에 화재 경보라도 울린 듯이 아수라장이 왼다. 모두들 버스를 먼저 타려고 쟁탈전을 벌인다. 그럴 거면 애초에 줄은 왜 서느냔 말이다.

  영국인들은 음식을 먹을 때 기본적인 점 몇가지를 도통 이해하지 못한다. 햄버거를 굳이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서 먹으려 하는 점만 봐도 그렇다. 어떤 이들은 포크를 뒤집어서 포크 뒷면으로 음식을 가지런히 정돈하기도 하는데, 왜 그러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영국에 산 지 벌써 15년이 되었거만, 햄버거를 먹을때 포크와 나이ㅏ프를 가지고 씨름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낯선 그들에게 다가가 조언해 주고 싶은 충동을 얻눌러야 한다.

  "저기요, 두손으로 쥐고 먹으면 지금처럼 완두콩이 사방에 줄줄 떨어지지 않거든요?"

  독일인들은 유머라면 아주 당황스러워하며, 스위스 인들은 즐길 줄을 모르고, 스페인 사람들은 자정에 저녁을 먹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심성이라고 전혀 없는 이탈리아 인들은 자동차 발명에 절대로 참여하지 말았어야(?) 한다.

첫 유럽 여행에서 특히 경이로웠던 사실은, 세상이 이토록 다양하며, 먹고 마시거나 영화표를 사는 일처럼 간단한 일을 하는 데도 수많은 방법이 있다는 점이었다. 유럽 인들은 하나 같이 너무나 비슷한다. 모두 책을 좋아하고 지적이며, 소형차를 몰고, 오래된 마을의 작은 집에서 살며, 축구를 좋아하고, 상대적으로 덜 물질주의적이며, 법을 준수하고, 호텔 방은 춥게 하면서 음식점이나 술집은 따뜻하고 편한한 자리로 만들지 않는가. 그러면서도 동시에 예상치 못한 측면에서 서로 너무나 다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 나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p.164 음식과 유럽인

  뷔폐에서는 어떤 음식을 접시에 덜어 오는지를 보고 그 사람의 국적을 판단할 수 있다. 독일인들은 고기와 감자를 잔뜩 담고, 덴마크 사람들은 칼스버그 맥주와 크림 케이크를, 스웨덴 사람들은 라이비타 크래커 하나에 죽은 물고기를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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