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라스는 일로일로 근처에 있는 작은 섬으로 망고의 생상지로 유명 하다.

일로일로와 바콜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방문하는 여행지로

맛있는 망고를 정말 싸게 구입 할 수 있고, (kg당 40~50페소)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와 비취빛 바다 그리고 아일랜드 호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아 참고로 기마라스에는 레이먼드 리조트 와 알루비후드비치가 유명하다.



2010년 4월 중순 쯤 되어서

나는 주말을 이용하여 9명의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기말라스레이먼드 리조트로 당일 치기 여행을 계획하였다.



 

내가 거주하며 공부하고 있는 Neo어학원 근처의 하로 교회 앞에서 (Jaro Church)

JARO LIKO JEEPNEY를 타고 기사분에게 ORTIZ앞에 내려달라고 말하자.

지프니 가격은 인당 7페소

 


 

                              하로 성당(교회)앞에 많은 지프니들이 있다.

 

지프니에서 내리면 근처에 부두가 보일것이다.

 

                                 항구의 매표소와 항구 앞바다에서 물장난 하는 아이들의 모습

 

 

                           왼쪽의 배를 타고 출발한다. 오른쪽 사진은 배안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기마라스로 향한다.

 

 

그곳에서 기마라스행 배편을 타고 출발하여 20분 뒤에 기마라스 항구에 도착하게 된다.

기마라스 항구에 도착하면, 항구앞에 INFORMATION 센터가 있으니 그 곳에서 정확한 정보와 맵을 얻을 수 있다.

 


         기마라스 항구 근처의 인포메이션 센터의 모습                                     기마라스 항구 앞에 지프니

 


항구 앞에는 많은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이 대기하고 있는데, 레이먼드 리조트에도 많이 기다리고 있다.

보통 2~4 명인원이면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는게 저렴하다. (트라이시클 편도로 100 명당인지 하나당인지 잘 기억이 안남....)

인원이 5명 이상이라면 지프니를 빌리는것을 추천한다. (대절비 300~500) 흥정을 잘하자

 


 
 


                  지프니 속에서의 우리들                                                       지프니 기사님 스마일 ~

 


지프니 드라이버와 가벼운 흥정후 450의 왕복 가격을 받고 9명의 인원으로 우리는 레이먼드 리조트로 향했다.

생각보다 항구에서 레이먼드 리조트까지의 거리는 상당하다.

가는 길에 울창한 숲과 나무들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레이먼드 리조트 앞

20~30분 정도 지프니를 타고 가면 레이먼드 리조트에 도착하게 된다.

입장료가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우리는 그냥 들어갔다.


레이먼드 리조트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아름다운 비취빛 바다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진다.

생각보다 레이먼드 리조트의 화이트 비치는 짧은 편이나,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놀기에는 충분하다.


 

                                 아름다운 기마라스 레이먼드 비치 사진들

 

 


화장실에서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서 바다로 뛰어든다.

역시 열대성 기후를 가진 필리핀의 바다물의 온도는 따뜻하다.

친구들과 비취빛 바다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다~~


1시 쯤되어 배가 고파 레이먼드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으로 향한다.

해산물을 먹고 싶은 우리는 해산물을 잔뜻 시켜 먹는다.

피쉬 쉬림프에 크랩에 갈릭 라이스 까지 ~~ 다들 배가 부르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듯 하다.


맛있는 점심식사후 우리는 아일랜드 호핑을 하기위해 비취 앞으로 간다.

아일랜드 호핑을 위한 배 대절비는 1100~1200 했던 것 같다.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여기서는 스노쿨링을 위한 스노쿨은 따로 빌려야 한다. 하나당 100...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수경을 가지고 오는 것을 추천

이제 방카를 타고 출발 ~~

 

 


                            방카안의 모습                                                                    거북이가 있던 섬
 
 


아름다운 기말라스의 바다

먼저 방카는 거북이가 있는 섬으로 곳으로 간다.

 


                              방카안에서

 

                       


                              거북이를 들고 찰칵 ~                                                                             거북이다 ~
 
 


                                             가운데 거북이가 주인공
 
 
그곳에서는 거북이를 가두어 키우는듯 했다.

큰 거북이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50 페소)

나는 오로지 사진을 찍기 위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거북이를 들었다.

거북이의 등껍질과 목이 연결 되어있음을 처음 알았다.

이상하게 느낌이 이상해서 오래 들지는 못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거북이 앞에서 사진을 간단하게 찍고 우리는 호핑 장소로 떠난다.

 


 

도착한 곳은 화이트 비취와 함께있는 바다

정말로 물이 맑다....이곳은 산호초가 있는 바다가 아닌데

얼마나 맑은지 안에 있는 둥글동글한 돌들이 너무나 잘 보인다.

스노클을 끼고 이곳 저곳 안을 살피는데 물고기들이 너무 너무 이쁘다.

 

 

 
 


 
 

                                                                          아일랜드 호핑 장소와 스노클링 


                            이곳에 놀러온 피노이 대학생들도 만났다.

               너무나도 환한 미소를 가진 필리핀 학생들과 사진 한장 찰칵

 


 

휴식과 함께 수영 스노쿨을 즐기고

방카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다음 목적지는 동굴이다.

 
 


 
 
 
 

 동굴안에는 박쥐가 많이 사는데, 아름답다.... 동굴안에 들어오는 빛과 반사되는 빛들 ...

놀러온 필리피노 대학생들은 그곳에서 수영을 한다.

나도 너무 하고 싶었지만 .... 포기 ~


이렇게 아쉬운 호핑이 끝이나고 리조트 비치로 돌아온다.


리조트 식당에서 망고를 시켜서 먹어본다.

가격도 괜찮은듯 무엇보다 망고를 다 발라서 준다.

이곳에서 망고를 처음으로 먹었는데 망고의 씨가 그렇게 컸었는지 처음알았다.

너무 맛있는 망고 맛에 빠져 버렸다. ( 필리핀 떠나기 전에 망고 많이 먹어야지 라고 다짐한다. )


이렇게 짧은 하루가 가고 우리는 지프니를 타고 항구로 돌아갔다.

항구앞에서 기념으로 망고를 사고서 보트타고 무사히 일로일로로 ~~ 뿅

 


     가미라스 항구앞 망고를 파시는 아주머니들


 

총 지출비 인당 750 페소 !!

적은 비용에 아름다운 비취빛 바다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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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31 14:09

    비밀댓글입니다

  2. alex_lee Alexandroid 2011.01.31 15:18 신고

    좋습니다 :)

필리핀에 도착하셨다면 휴대전화를 하나 꼭 구입하자.


에이 필리핀에서 휴대폰 쓸일이 뭐 있어 !! 라고 외치는 몇몇 분들이 잇는데

그런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 고생한다.

연락이 필요할때 안된다면 그 보다 귀찮고 짜증나는게 어디있는가 !!

아무튼

선생님과의 연락, 연애, 친구와의 문자, 외국인과의 문자

이모든 것이 영어 공부의 연속이다


보통 정품 휴대폰 가격은 1000페소 ~ .......

기능과 성능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런데 보통 다들 가장 저렴한 휴대폰을 구매한다.


멋좀 부리고 싶다면 중고폰이나 Fake 폰을 사도 무방하나

특히 Fake 폰은 2~7일 안에 고장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니 주위 하도록 하자.


그리고 또 주위해야 할 사항은

연계 연수일경우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 알아보는 것

왠만한 필리핀의 휴대폰은 호주, 유럽에서 잘 사용 된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 (호주,캐나다,미국, 유럽 등...)에서는 핸드폰은 GSM 방식을 사용하는데

필리핀 역시 GSM 방식을 따르고 있다.


주파수 사용에 따라 휴대폰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다시 나누어 지는데

 

① 싱글밴드(Single-Band) : 아시아에서만 사용 가능한 핸드폰

② 듀얼밴드(Dual-Band) : 아시아 + 유럽/호주 사용 가능한 핸드폰

③ 트라이밴드(Tri-Band) : 아시아 + 유럽/호주 +  미국/캐나다 에서 사용가능한 핸드폰


듀얼밴드 혹은 트라이밴드 휴대폰을 구입했다면

해당 폰이 락이 걸려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상당수 학생이 실제로 다른 국가로 넘어가서 락 때문에 사용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락(LOCKED)'이란 쉽게 특정통신회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에 걸려있다는 뜻이다.

락이 걸려있다면 락을 풀고 가야한다.


절대로 핸드폰 가게에서 묻고 신뢰하지마라

필리핀 사람들은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 선수다 ... (되는것도 안된다고 말하고, 안되는것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아직까지 NOKIA가 필리핀 시장에서 강세인듯 하나

우리나라의 SAMSUNG 과 LG 가 당당히 진열장에 화려히 장식 하고 있다.

NOKIA 휴대폰의 장점은 단어 자동완성기능이다.

예 ) LOVE 입력시 L있는 버튼 누르고 O있는 버튼 누르고 E 버튼 누르면 된다.

나는 TXT형(블랙베리 스타일)휴대폰을 사용해서 잘모르지만 주변인들 말로는 상당히 편하다고 한다.


휴대폰을 구매 하였다면

다음은 SIM 카드를 구매할 차레

필리핀에는 다양한 통신 회사가 있다.

가장 유명한 2 통신회사 GLOBE와 SMART가 있다.

SMART가 더 싸고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결정은 자신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도시와 주변인들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같은 통신사끼리 무제한 특정한 프로모 통해 할인 및 무료 문자 등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통신사를 선택하여 SIM카드(25~35페소)를 구매한다.

구매후에 SIM카드를 휴대폰에 끼워넣고

LOAD카드를 사서 충전해보자.

LOAD란 사용할 수 있는 잔액과 같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충전식으로 휴대폰을 사용 (TOP-UP 이라 칭한다 영국)

LOAD는 50,100,200,300,500 페소 등 다양 하게 있으니 기호에 맞춰서 사자

나는 500페소 짜리 하나 사서 충전해서 쓴다.

왜냐면 더 경제적이기때문이다. 500페소 짜리 LOAD 카드를 사면 무료 문자를 70가량 준다


자 나의 경험담을 통해서 당신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무조건 싸고 정품 브랜드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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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미와가와 성당은 일로일로에서 지프니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는 크게 실망하고 오는 곳이 이곳 미와가와 성당이다.


2010년 4월 말쯤 어학원의 친구들과 함께 (6명) 주말당일치기로 미와가와 성당으로 향한다.


일로일로에서 이곳으로 가기위해선 우선 SM 델가도로 간다. (지프니 타고 가기 쉽다.)

그곳 근처에서 미와가와행 지프니를 찾아서 탑승해야한다. (미와가와행 지프니는 25페소 정도 했던 거 같다.)

이곳으로 가는 지프니 정보는 필리핀 현지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나 지프니 드라이버에게 물어보면 쉽게 갈수 있다.


미와가와를 향하는 지프니  안
 

지프니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리면 미와가와 성당 앞에 도착하는데 .... 생각보다 지루하니 인내를 가지고 가보자.

그래도 가는 도중 지프니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필리핀의 자연을 바라보면 가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갈 것이다.

(올때는 .... 힘들다 ...)

지프니 안에서 만난 필리피노, 그의 옷속에 훈민정음이 적혀 있다 !! ㅎㅎ

 
 


 미와가와로 향하는동안의 밖의 풍경 아름다운 바다와 나무를 1시간 동안 실컷 볼 수 있따.....
 

미와가와 성당의 첫 모습은 유럽의 어느 시골의 오래된 성당을 보는듯 했다.

좋은 날씨까지 더해져 (무더위 ...)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미와가와 성당의 사진들

 


 

우리는 성당안으로 들어가 여기저기 살펴 보았다.

교회 안과 밖을 둘러보는데는 불과 30분 정도

교회 안에서 쉬면서 너무 허무하게 일찍 끝난 여행 일정에 넊을 놓고는

미와가와 성당 근처에 있는 해변을 찾아서 내서기로 결정한다.



 
 
 


                      미와가와 성당의 내부의 모습이다.
 
 
 
 

 

성당을 나와서 쉬고 있는 트라이시클 기사에게로 간다.

기사에게 근처에 이쁜 비치가 있는지 무러보고 그리로 가자한다 (60페소)

트라이시클에 6명 매달려서 가장 근처에있는 비치로 향한다.



미와가와 성당앞에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근처의 비치로
 
 

 

도착한 곳은 리조트 앞인 거 같은데 입장료가 적혀있다.

무시하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입장료를 달라고 안하는 시츄레이션 .... ㅎㅎ



이 곳 리조트를 이용하기위해선 입장료가 10이라는데 ...                   우리는 돈 안내고 들어갔다 ....
 

 

바다를 보며 너무나 놀고 싶지만 우리는 수영복이 없는 상태...

필리핀 꼬마아이들이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우리는 발만 담글 수 밖에 없었다....

 


미와가와 근처 해변에서의 사진들 ~
 
 
 
 


 

많은 가족들이 휴일을 즐기로 온것 같았다.

나무로된 집을 빌려서 가족들끼리 가져온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때가 점심때라 우리도 슬슬 배가 고팠는데 ...

너무나 인심좋은 필리핀 가족들이 우리에게 선뜻 자신들이 가져온 음식을 나눠주시는 ...

많은 필리핀 가족은 여행을 올때 음식을 미리 해와서 나무집같은곳을 빌려서

다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것은 마닐라에서는 경험도 못해볼 일이다 !!

너무나 맛있게 가족분들이 준비해오신 음식들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사진도 찍으며 그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신 가족분들과 찰칵

시간이 얼마나 빠르던지 ... 그들과의 아름다운 만남과 추억을 뒤로 한채

다시금 우리는 트라이시클로 미아가와 성당으로 돌아갔다.

미아가와 성당 근처에서 버스와 지프니가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를 기다리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보고 지프니를 타고

다시 일로일로로 ~ ^^



지프니에서 만난 형제


 

힘들지만 재미 있었던 하루 ~

일로일로에서 어학연수를 하는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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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리핀 일로일로에 16주간 있으면서 느낀 것에 대해 영어공부하는 학생으로써의 입장으로 글을 쓰고자 한다.

 

어학연수로써의 일로일로

- 장점

    + 마닐라 보다 저렴한 튜터와 숙박비

    + 쾌적한 자연 환경

    + 마닐라보다 안전한 도시

    + 필리핀의 중간지역에 위치해 있음으로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에 편리

    + 친절한 피노이

    + 저렴한 물가

    + 일로일로안에서 끝에서 끝까지 타도 택시비는 200페소를 넘지 않는다.

    + 유흥시설의 부족

 

- 단점

    + 잦은 정전

    + 유흥시절의 부족

    + 심심함

    + 더위

    + 시골

 

 

---- 일로일로를 어학연수로 추천하는 이유  ----

 

1. 필리핀연수를 선택하는 가장 이유는 금전적인 것에 있지 않을까

타 국가에 비해 저렴한 물가와 기숙사비 학원비는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매년 이곳 필리핀을 찾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일 것이다.

필리핀의 여러도시중 일로일로의 하숙비와 튜터비용이 마닐라에 비해 약 20%저렴하며 장기체류를 하는 유학생일 수록

그차이를 심하게 느낄수 있다.

 

2. 우리나라에 알려진 유명 관광지에 비해서 이곳 현지 사람들은 극히나 아주 친절한 편이다.

    그리고 흉악한 마닐라의 도시에 비해 훨씬 안전한 도시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프니를 마음껏 타고 다닌 나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필리핀 스러움을 더욱 느꼇다.

 

3. 필리핀의 중간정도에 위치한 일로일로, 어학연수중 여행을 가기에 적합하게 위치해 있다.

아름다운 필리핀의 해양자원을 조금이라도 누릴 수 있는 좋은기회

           - 참고로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는 4~5시간 버스로 이동가능하다 (에어콘 버스 편도 350페소)

           - 유명한 광광지 세부는 배로 12시간이면 이동가능 (가장 저렴한 배편 편도 600페소)

           - 망고 생상지로 유명한 기말라스는 20분이면 배로 이동가능

           - 아름다운 폭포와 온천이 있는 만부칼 리조트는 바콜로드 섬에 위치 배로 1시간 20분이면 이동가능 (배편 왕복 320 페소 정도)

 

 

4. 아름다운 자연을 갖춘 일로일로는 유흥시설과 쇼핑시설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더욱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는것 !!

물론 대형 쇼핑몰이라 불리는 SM, Robinson 등의 쇼핑몰이 5~6 정도 세워져있다.

내가 생각하기엔 충분히 쇼핑을 즐길만한 여건이 되는 도시이다.

마닐라를 방문해본 분이라면 이곳의 쇼핑몰은 큰 슈퍼마켓으로 보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계 연수 코스로써 필리핀을 방문하고 있다.

일로일로를 들어가기위해선 국내선을 한번더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모두 마닐라를 연계 연수 도시로써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공곰히 생각해보면, 12시간정도의 시간과 몸과 마음을 편케 하고자,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 생활을 물로 말아 훌훌 마셔버린다면 ....

 

이 모든것은

마닐라와 일로일로 두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해본 나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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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필리핀 어학연수기 1

- 어학연수의 첫 출발

 

[요약]

- 2월경 절친과 필리핀 연수를 가기로 결정

- 필자는 필리핀 6개월, 영국 6개월 연수를 결정

- 필리핀의 경우 일로일로 16주, 마닐라 7주, 런던 22주

- 대구에서 리무진 버스로 인천 이동 7:00AM

- 인천공항 도착 11:00AM

- 인천에서 홍콩경유 마닐라행 세부 퍼시픽 탑승 15:30PM

- 인천에서 홍콩으로 3~4 시간 (기내식) 17:50PM

- 홍콩에서 4시간 반 대기시간

- 홍콩에서 마닐라 2시간 (기내식) 22:00PM

- 마닐라 도착 11:30 PM ( 터미널 1 )

- 유학원 사람의 도움으로 늦은 저녁 마닐라에서 7시간 대기, 한정식 공짜로 먹음

- 마닐라에서 일로일로 세부퍼시픽 1시간 반 (기내식 없음, 공항세 200 페소)

- 새벽 일로일로 도착 및 현지 어학원의 픽업

- 새벽 7시 어학원 도착, 짐 대충 풀고, 주변 돌아봄

- 고단한 24시간 동안의 긴 여정을 어학원의 아침을 먹고 잠을 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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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10일 필리핀 출국일 당일                         

 

 

인천공항으로

이른 아침 7시 대구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기로한 유학원 친구를 만났다.

 

 

케세이 퍼시픽 홍콩 경유 마닐라로 들어가는 비행기로

제한된 짐의 무게가 20kg + 기내 7kg이다.

 

무게와의 싸움

필자의 짐은 이러한 제한 무게를 훨씬 넘겨 버렸다. (35 + 20 = 55 kg 을 육박)\

오바된 짐을 절친과 쉐어 43정도를 만들어 수화물을 붙여 겨우 보딩을 끝냈다.

기내짐을 기내용 케리어와 백팩으로 30정도로 만들고 입국 심사장으로 들어가는길 ....

한번은 기내용 짐 무게 검사를 받아 빠꾸 되었찌만 필자는 운이 좋아서 검사 없이 통과 !! ^^

 

(생각보다 기내짐 검사를 심하게 하지 않지만, 만약 걸리면 다른 출국 심사장 방향으로 도전을 해보자 !!)

 

면세점에서 간단한 식사후 여기저기 들러보고, 티케팅을 시작한다.

 

 

 

 

드디어 출국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홍콩으로 향하는 비행기...

맛있는 기내식과 함께 저격을 먹어본다.

 

 

 

 

홍콩 경유... 그러나 기나긴 기다림 ...

 

 

2시간이 지났을까 ... 어느덧 홍콩에 도착해 있다.

홍콩에서 4시간 반동안의 대기 시간을 견디며, 비싼 공항의 음식은 처다만 보며, 배를 움쳐쥐던 것이 생각난다.

4시간 반동안의 대기 시간은 끔찍 그 자체 였다.

그리고 으잇고 홍콩에서 마닐라로 출발

 

드디어 마닐라



 

맛있는 기내식 라면을 먹고, 2시간이 지나 마닐라로 도착, 터미널 1 국제 공항이다.

기대와 설레임은 마닐라의 뜨겁고 퀘퀘한 공기를 맡음으로써 , 쭉쭉 흘러내리는 땀으로 바뀌었다.

어두컴컴한 밤, 유학원에서 알게된 친구는 마닐라에서 공부 하게 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우리는 일로일로 행 ...

 

마닐라에서 지겨운 대기시간이 또 시작된다.

다행히 유학원 원장님이 마닐라에 계셔 우리는 비싼 한정식집에 가게된다....

아직도 이해 안되는건 700~800 페소 하는 메뉴를 선뜻 시켜주셨다는 것....

대기 시간이 긴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가 아님 우리가 돈을 많이 내서 그런가 아직도 찜찜하다 ...

 

 

일로일로로 향하는 길

 


 

 

아무튼 맛나게 잘 먹고 일로일로행 비행기가 있는 터미널 3 공항으로 향한다.

국내선 항공기 보딩때에 처음으로 영어를 직면하게 된다...

지금 생각하보면 직원은 나에게 나의 초과된 짐에 대해서 뭐라고 한거 같은데... 우리는 하나도 알아 듣지 못했다.

그들의 발음은 ... 도저히 알아 들을 수 가 없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설명할 힘이 없는지.... 그냥 들여보낸다 아무 오바 차지 없이 탑승 !! 너무나도 운이 좋았다.

또 금새 배가 꺼진 으리는 기내식을 기대하면서 기다리지만... 우쒸 ... 기내식이 없다. 고단한 우리는 그세 비행기안에서 골아떨어진다....

 

교육의 도시 일로일로 도착

 


 

1시간 반이 지났을까 우리는 어느세 일로일로 공항에 도착해 있다. 새벽 7시 ... 날은 이곳역시 덥다, 4월 건기철 이라 더 한 것 같다.

비행기에서 내려 수화물을 찾는 곳에 갔는데 이것은 뭐 ....... 대구 공항보다 훨씬 덜떨어진 시설이다.

아 이곳이 시골은 시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픽업 자를 찾으며 해매 었을때

 

빡빡민 학생 매니저가 픽업을 왔다.

참고로 학생 매니저란 필리핀에서 학생들을 픽업 나가고 관리하며, 학생의 편의를 돕는 어학원 측의 직원이자 학생이다.

아마 일을 하며 공짜로 학원을 다니고 돈을 조금 받는 모양이다.

 

봉고차에 탑승한 우리는 30분을 달렸을까 우리의 4개월 간의 보금자리인 어학원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좋지 않은 환경에 조금 당황하지만, 시작과 도착이라는 기쁨에 모든것은 이미 뒤로,

 

이곳 저곳 돌아다녀 보며, 기분을 만끽해 본다.

 

 

많은 야자수와 더위 , 이곳이 필리핀 일로일로 구나 라고 세삼 느낀다.

아침밥을 먹고서 잠을 청해본다.

 

필리핀 . 새로운 시작 .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인다 .

내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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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무렵경 .......................



2010년 23살 대학 3학년 2학기를 막 끝낸 지방대생 Alex
대학원 진학과 큰 물 먹어보고자 ROTC 1년차 생활중 포기
힘들게 준비하던 삼성 멤버쉽 도전 2차 탈락
남들의 시선, 대학원 준비, 어학공부.... 학업의 스트레스

이모든 것을 탈피하고자 떠난 필리핀 어학연수임을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의 어학연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 하다고도 말 할 수 있다.
절실함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

23주간의 어학연수를 바탕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가에 대해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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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가야만 하는 이유와 각력한 의지



  필자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것만 충족되면 게임은 일단 끝
     필자가 줄 수 있는 충고는 절실함을 가져보자이다.

 

    ' 당신이 만약 애가 딸린 가장이고, 가졌던 직업을 포기하고 오직 영어 공부를 위해 큰 무리수를 두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공부를 하러 간다고 한다면.... ' 당신의 의지는 어떠할까 ?
     강한 의지의 바탕이 되는 절실함이 중요하다. 


  또 한가지
  필자는 당신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싶다.

    " 당신은 필리핀 어학원의 한국 사람들에게서도 영어를 쓸 용기와 의지가 있는가 ? "
  이 대답에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문턱에 한층 앞서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간과 돈을 들여 온곳 인 만큼 영어.... 영어.... 영어만 생각하고 사용하자 !!!!!!!!!!!!

 

( 정말 독한 사람 극히 드물다 ,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

 한국인들과의 정과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진짜 목적을 잊고 지내는 병딱 한국 유학생이 많다.

나이먹고, 돈들여서, 시간들여서 갔으면 성공해서 와야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당당할 것이다.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말고 !!)

2. 도시선택

 

  도시 선정은 상당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당신이 이곳 필리핀에 온 목적과 체력 인내력과 연관 되있다고 생각된다.
  필자가 아는 4곳을 위주로 설명하겠다.
  일로일로(필자가 4개월간 있었던 곳)
       - 장점 : 선생님 수준이 좋다, 대학교가 많은 교육도시, 놀곳이 제한적이라 고민할 필요없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 여기저기 여행가기 좋은 지리적 환경에 위치, 작아서 택시타고 어딜가도 좋다, 마닐라에 비해서 훨씬 안전하다.
       - 단점 : 정전이 잦다... 하루 평균 정전이 1~3시간 ... 우기엔 홍수도 ... 쇼핑과 환락을 좋아한다면 아주 심심
  마닐라(필자가 2개월 있었던 곳)
       - 장점 : 그냥 서울, 대형 쇼핑몰, 많은 외국인, 많은 유흥가 클럽, 필리핀의 수도, 다양한 사람들, 많은 한국음식점, 정전 아주없다.
                  , 아름다운 팔라완과 가깝다.
       - 단점 : 마카티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더럽고 대기 오염이 심함, 교통 트래픽이 심함, 많은 유흥가, 엄청나게 많은 한국인, 택시
                  ,놀러 가려면 돈이 많이 깨진다.
   바기오 : 다른 도시에 비해 워낙 시원해서 공부하기에는 최적격의 도시, 아름다운 도시, 산딸기, 스파르타식 학원이 많음,
              한국사람이 많이 거주한다고 함.
   세부 : 여기서 공부 제대로 하고 왔다는 사람은 못 들었지만, 놀고 공부하기에 좋다고 함.

     기타 등등 ...

3. 어학원 결정,


  
   유학원의 추천따위와, 어학원 홈페이지는 너무 신뢰하지 말자.
   후기는 어느정도 신빈성 있지만, 안좋은건 걸러내니 너무 믿지 말자.
    가장 추천하는 것은 그 곳에 있었던 사람에게 물어보고 알아보는 것 이다.
    그리고 Only English를 택한 어학원을 반드시 선택
    ( 필리핀 어학원 상다수가 Only English Zone 이라 말하지만 개뿔 ......... 혼자 영어 쓰면 나혼자 무인도에 뚝 떨어진 기분. )

4. 기간 결정


    2개월 보통 있는 것으로 아닌데 그 기간은 짧은 느낌이다.
    필자는 일로일로 4개월 마닐라 2개월 있었다.
    그러나 필자는 한 도시에서 3~6개월 있기를 추천
    유흥과 쇼핑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만 있다면 !! 필리핀에서의 4~6개월은 후회 안되게 좋다.

5. 연계 연수 여부 결정
    20kg 라는 제한된 짐, 페션에 관심이 있는 당신이라면 터무니 부족한 무게이다.
    연계 연수의 경우 대부분 여름과 겨울옷을 함께 준비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상당하다.
    그러나 필자는 연계 연수를 추천, 영어를  더욱 많이 쓰자.
   
6. 짐 꾸리기, 꼭 챙겨 가야할 것, 그럴 필요 없는 것
     기내 반입 7kg, 수화물 20kg 이라는 제한적인 선택 폭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20kg는 훌쩍이다...
     필자는 과감히 적게 가져가 이곳만의 특산품을 알아보고 싸게 많이 가져올 것을 말 하 고 싶다.

    - 꼭 챙겨야 하는 것
       참고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전자 제품을 보내게 되면, 필리핀에서 받을때 세금을 내야한다. !!

       1. 노트북 (없으면 여기서 사는 사람 많이 봣다.)
       2. 전자사전 (없으면 큰일이다, 영영 책 사전 쓰는 사람 보긴 했지만 ...)
       3. 카드 (씨티은행 수수료가 제일 싸다 1200원, 그러나 다른것도 상관없다. Metro, UnionPay... 등이 적힌 수수료 200 페소)
       4. 수영복 (필리핀에서 비취빛 바다에서 수영은 기본)
       5. 카메라 (여기 전자제품 비싸다)
       6. 휴대용 변압기 (인터넷에 판다.)
       7. USB, 외장하드 (필자는 사진과 기타 자료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한다.)
       8. 괜찮은 영어 책

       9. 필리핀 국내선 이용시 공항세 200 페소 (현지에서 환전해도 괜찮다.)

       10. 미화 100달러 짜리 2개

            (현지의 학생 비자비, ssp, 기타 생활비를 내기 위해 필요, 1, 5, 10 달러 짜리를 가져오는 것보다 100달러짜리를 가져오는게 훨씬 더 쳐준다. )


    - 꼭 안 챙겨가도 되는 것
       1. 구급약 : 필리핀 싸고 좋은 약 많다. 그리고 한국약 잘 알들을 때 많다.
       2. 너무 많은 옷 (긴옷은 1개면 충분, 상당히 더운 필리핀 이다.)
       3. 너무 많은 책 (짐이다 .... 다 못 볼것이 확실하다, 어학원에서 쓰는 책도 있음을 기억하자)
       4. 슬리퍼 혹은 쪼리 (이곳에서 사도 무방 디자인도 괜찮다)

       5. 여권사진, 증명사진 (필리핀에서도 가능, 그리고 더 싸다)

7. 영어공부 미리부터 준비하기
   그레머 인 유즈 베이직, 인터미디엇, 어드밴스
    자기의 실력에 맞게 1~2번 보고 가면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영어로만 살아갈 준비하기
   이거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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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과 그뒤의 새로운 시작.

이렇게 오랫동안 부모님의 집을 벗어나 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타국에서의 늦은 밤


얼마 뒤면 싫던 좋던 정든 필리핀을 떠나

또 다른 먼 타국으로 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다...



피지도 않는 담배가 생각나는 새벽 ...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치 않은 이밤

후회와 아쉬움 기쁨과 추억들 ... 아직도 어제일 처럼 생생하다.

이제 이 글을 시작으로 이곳 마닐라를 떠나기전에
이곳 필리핀에서 있었던 23주간의

추억과 경험에 대해 여러분과의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필리핀으로 영어공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분들을 위해

Awesome Alex Lee 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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