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책 정리 요약 및 생각
[느낌] 어느날 잔뜻 부픈 듯 나에게 와서 읽었던 책 내용을 하던 옆자리 사원이 생각난다. '어제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나로 하여금 책을 읽게 했어. 난 이제 책을 읽을 거야 !!' 당시 나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교육 컨텐츠를 통해서 book learning을 간간히 하고 있었다 (한달에 1~2권). 그래서 였을까 그날 따라 그 사원의 예기에 흥미가 가서 귀를 기울여 들어보았다. 내용인 즉슨 평범하고 무능력한 회사원이 책을 통해서 인생이 달라진다는 내용이었다. 그 예기를 듣는 순간 '어라 나도 책을 읽는데 뭐가 다르다는 거지 ! 이렇게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야!' 사원의 추천으로 책을 빌려보았다. 책은 나에게 독서의 필요성과 독서를 위한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었고, 일주일의 두권 그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