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무렵경 .......................



2010년 23살 대학 3학년 2학기를 막 끝낸 지방대생 Alex
대학원 진학과 큰 물 먹어보고자 ROTC 1년차 생활중 포기
힘들게 준비하던 삼성 멤버쉽 도전 2차 탈락
남들의 시선, 대학원 준비, 어학공부.... 학업의 스트레스

이모든 것을 탈피하고자 떠난 필리핀 어학연수임을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의 어학연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 하다고도 말 할 수 있다.
절실함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

23주간의 어학연수를 바탕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가에 대해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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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가야만 하는 이유와 각력한 의지



  필자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것만 충족되면 게임은 일단 끝
     필자가 줄 수 있는 충고는 절실함을 가져보자이다.

 

    ' 당신이 만약 애가 딸린 가장이고, 가졌던 직업을 포기하고 오직 영어 공부를 위해 큰 무리수를 두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공부를 하러 간다고 한다면.... ' 당신의 의지는 어떠할까 ?
     강한 의지의 바탕이 되는 절실함이 중요하다. 


  또 한가지
  필자는 당신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싶다.

    " 당신은 필리핀 어학원의 한국 사람들에게서도 영어를 쓸 용기와 의지가 있는가 ? "
  이 대답에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문턱에 한층 앞서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간과 돈을 들여 온곳 인 만큼 영어.... 영어.... 영어만 생각하고 사용하자 !!!!!!!!!!!!

 

( 정말 독한 사람 극히 드물다 ,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

 한국인들과의 정과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진짜 목적을 잊고 지내는 병딱 한국 유학생이 많다.

나이먹고, 돈들여서, 시간들여서 갔으면 성공해서 와야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당당할 것이다.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말고 !!)

2. 도시선택

 

  도시 선정은 상당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당신이 이곳 필리핀에 온 목적과 체력 인내력과 연관 되있다고 생각된다.
  필자가 아는 4곳을 위주로 설명하겠다.
  일로일로(필자가 4개월간 있었던 곳)
       - 장점 : 선생님 수준이 좋다, 대학교가 많은 교육도시, 놀곳이 제한적이라 고민할 필요없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 여기저기 여행가기 좋은 지리적 환경에 위치, 작아서 택시타고 어딜가도 좋다, 마닐라에 비해서 훨씬 안전하다.
       - 단점 : 정전이 잦다... 하루 평균 정전이 1~3시간 ... 우기엔 홍수도 ... 쇼핑과 환락을 좋아한다면 아주 심심
  마닐라(필자가 2개월 있었던 곳)
       - 장점 : 그냥 서울, 대형 쇼핑몰, 많은 외국인, 많은 유흥가 클럽, 필리핀의 수도, 다양한 사람들, 많은 한국음식점, 정전 아주없다.
                  , 아름다운 팔라완과 가깝다.
       - 단점 : 마카티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더럽고 대기 오염이 심함, 교통 트래픽이 심함, 많은 유흥가, 엄청나게 많은 한국인, 택시
                  ,놀러 가려면 돈이 많이 깨진다.
   바기오 : 다른 도시에 비해 워낙 시원해서 공부하기에는 최적격의 도시, 아름다운 도시, 산딸기, 스파르타식 학원이 많음,
              한국사람이 많이 거주한다고 함.
   세부 : 여기서 공부 제대로 하고 왔다는 사람은 못 들었지만, 놀고 공부하기에 좋다고 함.

     기타 등등 ...

3. 어학원 결정,


  
   유학원의 추천따위와, 어학원 홈페이지는 너무 신뢰하지 말자.
   후기는 어느정도 신빈성 있지만, 안좋은건 걸러내니 너무 믿지 말자.
    가장 추천하는 것은 그 곳에 있었던 사람에게 물어보고 알아보는 것 이다.
    그리고 Only English를 택한 어학원을 반드시 선택
    ( 필리핀 어학원 상다수가 Only English Zone 이라 말하지만 개뿔 ......... 혼자 영어 쓰면 나혼자 무인도에 뚝 떨어진 기분. )

4. 기간 결정


    2개월 보통 있는 것으로 아닌데 그 기간은 짧은 느낌이다.
    필자는 일로일로 4개월 마닐라 2개월 있었다.
    그러나 필자는 한 도시에서 3~6개월 있기를 추천
    유흥과 쇼핑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만 있다면 !! 필리핀에서의 4~6개월은 후회 안되게 좋다.

5. 연계 연수 여부 결정
    20kg 라는 제한된 짐, 페션에 관심이 있는 당신이라면 터무니 부족한 무게이다.
    연계 연수의 경우 대부분 여름과 겨울옷을 함께 준비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상당하다.
    그러나 필자는 연계 연수를 추천, 영어를  더욱 많이 쓰자.
   
6. 짐 꾸리기, 꼭 챙겨 가야할 것, 그럴 필요 없는 것
     기내 반입 7kg, 수화물 20kg 이라는 제한적인 선택 폭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20kg는 훌쩍이다...
     필자는 과감히 적게 가져가 이곳만의 특산품을 알아보고 싸게 많이 가져올 것을 말 하 고 싶다.

    - 꼭 챙겨야 하는 것
       참고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전자 제품을 보내게 되면, 필리핀에서 받을때 세금을 내야한다. !!

       1. 노트북 (없으면 여기서 사는 사람 많이 봣다.)
       2. 전자사전 (없으면 큰일이다, 영영 책 사전 쓰는 사람 보긴 했지만 ...)
       3. 카드 (씨티은행 수수료가 제일 싸다 1200원, 그러나 다른것도 상관없다. Metro, UnionPay... 등이 적힌 수수료 200 페소)
       4. 수영복 (필리핀에서 비취빛 바다에서 수영은 기본)
       5. 카메라 (여기 전자제품 비싸다)
       6. 휴대용 변압기 (인터넷에 판다.)
       7. USB, 외장하드 (필자는 사진과 기타 자료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한다.)
       8. 괜찮은 영어 책

       9. 필리핀 국내선 이용시 공항세 200 페소 (현지에서 환전해도 괜찮다.)

       10. 미화 100달러 짜리 2개

            (현지의 학생 비자비, ssp, 기타 생활비를 내기 위해 필요, 1, 5, 10 달러 짜리를 가져오는 것보다 100달러짜리를 가져오는게 훨씬 더 쳐준다. )


    - 꼭 안 챙겨가도 되는 것
       1. 구급약 : 필리핀 싸고 좋은 약 많다. 그리고 한국약 잘 알들을 때 많다.
       2. 너무 많은 옷 (긴옷은 1개면 충분, 상당히 더운 필리핀 이다.)
       3. 너무 많은 책 (짐이다 .... 다 못 볼것이 확실하다, 어학원에서 쓰는 책도 있음을 기억하자)
       4. 슬리퍼 혹은 쪼리 (이곳에서 사도 무방 디자인도 괜찮다)

       5. 여권사진, 증명사진 (필리핀에서도 가능, 그리고 더 싸다)

7. 영어공부 미리부터 준비하기
   그레머 인 유즈 베이직, 인터미디엇, 어드밴스
    자기의 실력에 맞게 1~2번 보고 가면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영어로만 살아갈 준비하기
   이거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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