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리어왕 (King Lear) / 셰익스피어 / 김은영 옮김


작가 소개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이자 시인. 


책 소개

리어왕은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처절한 작품이다. 고대 영국 야사 속 일화에서 소재를 얻은 이 작품은 영국의 전설상의 왕인 리어왕과 그의 자식간의 애정과 신뢰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아첨하는 두딸과 정직한 막내딸에게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내 보지 못하는 늙은 리어왕의 모습속에서 비극이 시작되고. 왕이면서 철저히 자식에게 외면 당한 자신을 보며 왕도 역시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인간은 벌거 벗은 동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때늦은 후회는 결국 리어왕 자신을 미치광이로 만들게 된다.


독서후 느낌

나도 자식이 생긴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을까?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는 말이 딱 맞다 물론 고넬리 처럼 진정으로 아끼는 자식도 있지만 내가 구분 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더 나아가서는 자식들에게 의지 해서 살 생각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모든 자식이 고넬리 같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한번의 잘 못된 판단으로 처절한 비극을 맞이하는 리어왕이 남의 이야기는 아닐 듯 하다.

극작품은 처음으로 읽어보는데, 생각보다 읽고 파악하는데 쉽지는 않았다. 비극이지만 여러 희극적인 요소가 많았다. 상상력을 동원해 무대를 만들고 배우를 넣고 대사를 외치게 해보았지만. 연극을 위한 작품 답게 실제로 이를 연극 작품으로 봐야 좀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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