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세금

세금을 인상할 것인가?

시장의 자유: 세금 인하와 복지 축소. 지속적 성장 근거, 시금 낮으면 노동자들이 근로의욕이 높아지고 자본가들의 투자의욕도 높아진다.

정부의 개입: 세금 인상과 복지 확대. 양극화 해겨

세금은 사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 세금은 낮고 복지 수준은 높은 사회. 이런사회는 실현 가능하지 않다. 세금하지 않으면서 복지를 강화하라면 이에 핑료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 그만큼 국가의 빚은 늘고 재정 건정성은 악화된다.

현실 통시적 판단: 시간의 흐름을 고려해서 의미를 파악. 과거로부터 성장해온 짧은 역사를 고려, 동시에 앞으로 성장 둔화가 심화될 미래를 반영한다. 성장의 과정 중에 있으므로 이에 맞는 정책 필요 입장.

현실 공시적 판단: 시간 고려보다는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의미 파악. 현재를 기준으로 다른 나라와의 세금 및 복지 현황 비교. 유럽의 발전된 복지사회를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상정, 거기에 이르는 방향으로 방향성 결정한다는 입장

누구의 세금을 높일 것인가?

부유층 세금 인상

1. 누진세: 소득의 정도를 고려해서 고소득자일수록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방법. 누진세를 기반으로 어느 정도의 누진율을 적용할 것인지가 국가마다의 주요 논쟁점. 구간별 세율이 적용 (ex, 소득 5000만원 1200만원 6%, 3400만 15% 400만 24%). 현실에서 세법 다양한 조건 더 추가되어 매우 복잡. 나의 세금이나 타인의 세금에 대해서 대다수가 무관심한 가운데 세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형성된다는데 있다. 무책임하게 형성된 세금에 대한 담론이 우려되는 것은 세금 문제가 복지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 복지의 확대와 축소에 대한 논쟁은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산권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으며, 사회 전체로는 구성원들의 삶의 질 또는 지속적인 성장의 문제와 연결. 내가 국가의 주인일 수 있는 것은 사회의 방향성과 담론의 형성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

- 누진세 찬성: 국가가 소수의 고소득자들의 권리를 강제로 침해하는 제도이기 때문, 개인이 시장에서 노력하고 투자해서 얻은 성과를 보호해주지 않는 국가는 경제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윤리적으로 정의롭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 

- 누진세 반대: 누진세는 경제적 약극화를 해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 사람들은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바로 지금이 누진세를 강력하게 적용할 시점이라는 것

2. 부유세: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에 부과하는 세금. 순자산이 일정액을 넘는 상위계층의 재산에 직접 세금을 부과하는 것. 부유층의 강력한 저항을 받아왔고, 이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는 부유층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결과로 이어짐.

- 부유세 찬성: 양극화 없애고 빈부격차 해소. 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혼자서 너무 많은 부를 축적한다는 것은 사회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비윤리적 이고 비효율적

- 부유세 반대: 복지를 위한 재정 확보에 도움되지 않는 다는 것. 부담 느낀 기업과 개인이 세금이 낮은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재산을 이전하는 일이 발생. 부유세로 확보한 세금보다 국가에서 빠져나간 자본이 더 컸던 것. 부유세 최초 도입한 스웨덴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가 현재는 부유세 폐지하고 있는 실정. 가난한 사람들이 부유한 소수에게 느끼는 질투심과 열등감의 산물. 정당한 절차를 통해 부를 획득했다면 국가는 이를 보호해줘야 할 의미가 있다는 주장.

국민 전체 세금 인상

1. 간접세: 국민 전체의 세금을 동일하게 높이는 것. 일반적으로 소비에 부과하는 세금 (소비세, 부가세, 담배세, 주류세, 주민세). 공평해 보이지만 개인의 소득 고려했을때 공평하지 않음. 역사적으로 더 본편적. 인두세(사람 머릿수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중 악과 선은 없다. 당시의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정부는 한계를 넘지 않는 선까지 정책의 방향성을 밀어붙인다. 시장 자유 추구 정부 시민 반발전까지 국민 전체 세금 인상. 정부 개입 추구 하는 정보는 부유층의 반발과 이탈이 있기 직전까지 직접세에 대한 증세를 밀어붙인다. 시민은 참을성이 강해 문제가 악화되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는데 시민의 움직임은 사회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문제는 움직이지 않는 시민에게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부동의 시민들이 문제. 특정 계층, 특정 계급의 이익만을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부정한 사회로 변질될 수 있다.


국가

국가는 사회의 방향 결정. 시장의 자유 추구하거나 정부의 개입을 추구.

야경국가와 복지국가

야경국가: 작은정부, 시장자유, 자유주의 (밤야 경계할경, 국가는 야간에 경비를 서는 정도의 역할만을 한다는 의미 19세기 독일 사회주의자 라살레가 부정적인 의미로 처음 쓴단어. 노동자의 복지에는 신경쓰지 않고 부유한 자본가의ㅏ 재산만 지켜주는 당시의 국가를 비판하고자 이 용어를 사용. 하지만 오늘날 최소한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국가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

복지국가: 큰정부, 정부개입, 사회주의

누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가

국가의 실질적인 주인 왕, 귀족, 나머지(엘리트, 부르주아, 프롤레타리아)

백성: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백 가지 성씨. 왕

국민: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국가와 국민은 시대의 변화를 따르는 가변적인 정치 개념. 국가

인민: 한자 그대로 사람. 북한에서 지속적으로 써서 반감이 드는 단어가 되었다. 좋은 단어를 잃은 것. 북한

민중: 일반적인 사람들의 무리. 피지배자들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 특히 근대의 노동자 계급을 지칭. 사회의 부조리를 함축하는 측면 강함. 피지배층

대중: 민중처럼 다수의 사람들의 무리 지칭. 수동적인 느낌. 수동적, 비합리적

시민: 권리를 갖고 있는 주체, 행정구역상 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시민이라 칭하지만, 의무를 이행하고 권리를 갖는 주체 모두를 지칭.

네 가지 국가체제

전제군주제: 국가의 주인은 왕. 의회 대신 자문위원회, 백성들에게는 참정권이 없어 선거 제도도 없다.

입헌군주제: 왕은 헌법에 종속. 기원 영국왕 존 '마그나카르타'(대헌장) 39조 자유만은 합법적인 재판에 의하거나 또는 법의 정당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서는 체포되거나 감금되지 않는다. 또한 재산과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고, 추방 또는 침해당하지 않는다. 왕 역시 그렇게 하지 않으며, 이를 명하지도 않는다. 이후 존의 아들 헨리 3세 '마그나카르타' 인정 않음 이로 인해 대귀족, 고위성직자, 자치시의 대표자들 까지 참여한 회의가 열렸고 왕의 권한 견제 이는 의회의 기원 왕의 권한을 규정하는 법률로서 '권리장전' 승인.

- 귀족 중심의 입헌군주제. 의회 구성원 귀족이나 지역 유지

- 국민 전체에 의한 입헌군주제. 의회 구성원: 국민 전체에 의한 선고로 당선된 의회원과 총리

공화제: 왕이 아닌 사람이 국가의 주인이다.

- 공화제(귀족제): 귀족이나 소수 엘리트가 독재.

- 민주제: 모든 사람이 직접 정치에 참여. 우리나라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민주제: 국가의 주인은 국민 전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제를 어리석은 다수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의 '중우정치'라고 난폰한 대중에 의한 정치라는 뜻으로 '폭민정치' 다수의 가난한 자들에 의한 정치라는 의미에서 '빈민정치'라 규정. 현대에도 민주주의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 대중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귀찮아 하기 때문에 선동가와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고, 자신과 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선택을 한다는 것.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의견이 존중되고 표현의 자유가 확보된 상황에서 충분한 대화와 토론 전제되어야 하지만, 대중에게 이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강력한 독재, 엘리트 정부에 의한 성과라는 견해는 논리적으로 타당한 접근이 아니다. 빠르게 성장한 개발도상국의 사레를 확인했떠니 하필이면 그 사회의 정치체제가 독재였다고 해서, 역으로 독재가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와 반대로 중국, 북한, 필리핀, 미얀마를 들 수 있다.

국가의 체제와 정당의 이름

자본가: 자유당

자본가>노동자: 공화당

자본가<노동자: 민주당

노동자: 사회당, 노동당


자유

시민의 탄생

헤겔의 절대정신: 주관적 정신(감각, 의식, 지성) + 객관적 정신 (뻡, 정의, 도덕). ㅐ깅ㄴ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정신적인 것 전체를 아우른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세계의 근본이라고 생각한 관렴론

변증법 (정 --> 반 --> 합)을 통해 성장하는 절대정신(세계의 역사)은 자유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진행.

왕-->영주->>부르주아--> 다음은?

헤겔은 부르주아의 등장이 역사의 끝이라 생각 했다.

마르크스는 이를 확장해 역사의 마지막에 도달한 인류, 자유를 획ㄷ윽한 모든 이를 지칭 '시민'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분없이 정치적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 전체를 지시하는 경우)

두 종류의 자유

소극적 자유: 타자에게 간섭 받지 않는 상태. 야경국가. 자유

적극적 자유: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는 능력. 복지국가. 평등 복지

구매의 자유

생산수단을 소유할 자유

자본주의의 특징: 생산수단의 개인소유. 생산수단 소유한 자본가의 이익이 더 많다.

공산주의의 특징: 생산수단의 개인소유 거부. 국가가 생산수단 소유 하고 관리.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자본주의가 내적 모순에 따라 무너지면 노동자들에 의한 독재가 이루어지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국가 발생,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는 이상적이 사회, 노동자의 의한 혁명)

현실적으로 불가능. 미국 사회학자 베블런 '유한계급론' 가난한 이들은 내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변한다. 고급 교육의 기회에서 제외되고 사회와 정치적 사안에 대해 숙고할 시간을 박탈당한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구조적인 문제를 보지 못하고, 다만 피상적인 현실 문제에 집착.

오늘날 생산수단의 개인 소유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제한 할 것인지는 단순히 자본주의와 공산주으의 이념 싸움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율과 정도의 문제.


직업

직업의 종류

생산수단 소유한 사람들의 직업(자본가, 부르주아): 투자가, 사업가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직업(노동자, 프롤레타리아): 비임금 노동자(전문직), 임금 노동자(고용)

직업군의 관계

주주 자본주의: 주주의 이익, 노동시장의 유연성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사회공동체의 이익, 고용의 안정성

시민은 세계에 대한 거시적이 관점을 토대로 개별 사안을 단순하게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에 대한 단순한 구분. 이것이 시민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성취와 보람, 수익률: 자본가 > 노동자. 자본가는 기업에 대해 전체적 전망 할 수 있는 위치. 생산수단을 직접 소유 타인의 시간과 노력을 이용해 이익 창출. 이에 레버리지 적극적 활용 높은 수익률. 반면 임금노동자는 산업시설의 거대화와 분업화로 자신의 생산물로부터 소외. 자신이 발생시킨 모든 가치는 자본가가 가져가고, 대신 임금을 받음으로 투자한 노력과 시간 대배 적은 이익.

리스크: 자본가 > 노동자. 노동자의 자본이 투자되지 않고, 계약 관계를 통해 기업의 상태와는 무관하게 균일한 임금을 받음.


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교육의 내용 보다 교육에 형식에 대해 논의

교육의 형식: 직접 가르치는 방법, 누군가 가르쳐 주는 방법

형식을 통한 교육: 진리에 대한 이념,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우리가 교육받는 것1 진리에 대한 이념 

객관주의 인식론: 진리가 외부에 실재. 강의식, 전통적 교실 배치, 객관식(맞고 틀린 것으로 이분화. 성적 좋은 학생 나쁜 학생으로 구분). 절대주의적 진리관.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방식으로 훈련된 까닭에 학습 능력이 우수, 사회 관료적 시스템이 주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인내력 갖춤. 험난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능력 갖추는 것. 자신의 세계를 선으로 보고, 타자의 세계를 악으로 상정하는 세계관으로 발전 가능

주관주의 인식론: 진리가 개인 내부에서 구성. 토론식, 원탁형 교실 배치, 서술식(평가자를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과정 포함). 상대주의적 진리관. 이익 충돌시 길고 지루한 조율과 설득의 과정 돌입. 표준화와 효율성 강조하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노동자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우리가 교육받는 것1 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학교에서의 평가로 인한 경쟁의 긍정적 측면: 개인적 차원 자신 능력 개발, 성취감과 보람감. 사회적 차원 사회 전체의 효율성 높이고 부의 차등적 분배에 정당한 기준 제시

학교에서의 평가로 인한 경쟁의 부정적 측면: 개개인간의 공쟁한 경쟁이라면 언제나 정당하다는 환상. 자신이 무능해서 경쟁에서 실패했다고 믿는것. 사회적 위선. 


교육 문제의 근본으로서의 경쟁체제 

교육의 모습을 규정하는 건 경제체제: 일자리의 양(기본적인 일자리가 보장 된다면?), 소득격차(세무사와 목수의 소득이 같다면?)

일자리양 증가: 기업 사업 확장 인력 고용할 수 있또록 규제 완화 세금 낮추는 방안. 시장의 자유. 허나 복지가 축소되어 빈부격차 확대

소득격차 줄이기: 고소득자 및 기업 세금 증가시켜 최저인금 인상, 고용 안정성과 복지 정책 전푹적 시행. 허나 세금 인상으로 노동의욕 상실, 기업 투자의욕 약화.

두개가 완벽하게 모순된것은 아님. 두가지를 조합 flexibility + security 플레시큐리티(flexicurity): 시장의 자유(기업의 유연성 보장. 기업 쉬운 해고, 쉬운 고용) + 정부의 개입(강력한 노동자 보호. 실업급여 재취업 교육)

일자리가 더 괜찮아져야 하고 임금이 높아지고 소득격차가 줄어들고 일자리 수 자체가 더 늘어나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은 고소득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한 경쟁을 줄이고 비로소 자신의 취향과 꿈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 심화, 입시 중심의 공교육 등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 자유와 정부 개입의 합리적 선택과 조율이 필요한 시점.


정의

정의에 대한 두가지 관점

정의란 로마의 신화에 등장하는 정의 여신 유스티치아(Justitia)에서 발생. 안대를 두르고 왼손에는 저울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공장하게 대우 받는 것, 그것이 정의.

같은 것은 같게: 평균적 정의, 평등

다른 것은 다르게: 배분적 정의, 차등


윤리에서의 정의

정의로움을 의미

수직적 정의관: 다른 것은 다르게. 엄연히 법과 규칙이 존재. 이를 준수하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은 다르게 대우 받아야 한다.

수평적 정의관: 같은 것은 같게.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절대적으로 권리로서의 인권 갖는다. 차이와 차별이 없는 수평적인 관계의 실현을 위해 사회가 노력 해야 한다는 것

무엇이 옳고 그른것은 아니다. 나의 세계관과 타인의 세계관이 다름을 인정 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에서의 정의

분배를 의미

차등적 분배: 사회적 기여, 노력, 능력 등 납들 할 수 잇는 기준을 고려해서 부를 분배. 수직적 정의관. 자유주의적 방향성. 분배에서의 자유 추구

균등적 분배: 부를 최대한 평등하게 분배. 수평적 정의관. 사회주의적 방향성. 분배에서의 평등 추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은 여섯 가지 경제체제로 세분화

자유주의: 초기 자본주의, 수정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사회주의: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정치에서의 정의

선택의 의미

보수적 세계, 진보적 세계. 보수와 진보의 선택은 극단적인 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한발 더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는 것.


미래

미래 사회를 판단하는 기준

국제사회 판단 기준: 화폐

국내사회 판단 기준: 인구


국제사회: 화폐

화폐는 다른 지표들에 비해 그나마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화폐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은 이것이 부의 문제와 직결. 노동과 자본 못지않게 중요한 역활 수행. 

경제의 순환

- 경기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

- 3가지 미래. 경기 순화 및 점진적 호황. 경기 순환하며 점직적 불황. 경기 순환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자본주의는 완전 붕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물과와 연결된 개념

- 인플레이션: 물가의 점직적인 상승

- 디플레이션: 물가의 점진적 하락.

- 인플레이션 -> 디스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 디프레션(불황)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1: 수요와 공급의 관계(인플레이션은 수요 > 공급 으로 인한 것, 디플레이션은 수요 < 공급 으로 인한 것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로 인해 발생할 문제)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2: 생산비용의 인상과 인하(인플레이션은 석유 전기 등 생산에 필요한 기초적인 재료들의 원가가 증가될때 부정적 평가, 디플레이션은 원자제 값 하락이나 기술의 혁신으로 사회 전체의 생산비용이 감소할 때 이를 기술발전 디플레이션으로 긍적적 평가)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발생 원인3: 통화량(통화량 증가 돈의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발생. 통화량 감소 돈의 가치 생승 디플레이션 발생)

- 인플레이션 진행시: 예금자가 줄고, 부동산이나 금, 주신의 가격이 상승. 부동산이나 주식에 거품 낄 수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돈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은행 예금도 예금이자가 물가 상승률과 화폐가치 하락을 따라갈 수 없다. 부동산, 금, 기업 등에 투자.

- 디플레이션 진행시: 소비의 지연 부동산, 금, 주식에 대한 가격 낮춤. 소비 감소로 경기침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붕괴 초래.

정부정책 금리와 통화량

- 통화량 조절: 화폐 발행, 금리결정

- 금리결정: 중앙은행 기준금리(금융기관 간에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 발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로 발표하면 시중은행이 이를 기준으로 예금이자와 대출이자를 결정.

- 디플레이션 발생하면 : 금리 인하 -> 예금 줄고, 대출 늘고 -> 통화량 증가 -> 화폐가치 감소 -> 물가 상승 유도

- 인플레이션 발생하면: 금리 인상 -> 예금 늘고, 대출 줄고 -> 통화량 감소 -> 화폐가치 증가 -> 물가 하락 유도

- 인플레이션 장점: 서민들 부담 증가. 물가 상승. 실질 임금 감소.

- 인플레이션 단점: 자본가 수출 중심 대기업 이익. 부동산 등의 자산 가격과 기업의 주가 상승. 화폐가치의 하락과 환율의 상승으로 수출에 도움

국제사회에서의 화폐의 가치

환율: 다른 나라 통화 대비 자국 통화의 가격. 환율이 올랐다 (타국 통화대비 원화 1000원 -> 1100, 1200). 환율이 내렸다. (타국 통화 대비 원화 1000 -> 800 900)

통화가치 감소 -> 환율 증가

통화가치 증가 -> 환율 하락

통화가치 결정은 국가의 안정성. 안전한 국가 통화 신뢰 가치 높아짐.

통화가치 높아지고 환율 높아지면: 다른 나라의 상품 가격 저렴. 싼값에 해외여행. 우리나라 제품 비싸져 매력 떨어짐.

국가에서는 통화가치 낮게 평가되길 희망: 수입보다 수출이 많아져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고 국민소득이 증가.

이에 따라 화폐 발행 늘리고, 금리 낮추어 통화량 증가. 통화가치 하락을 가져와 환율을 오르게 한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에서 우외 점함. 국민소득 향상.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국가는 끊임없이 인플레이션 정책의 유혹을 받음.

국제사회는 자국의 통호나량을 팽창시키고 화폐가치를 낮추려는 경쟁. 미국의 양적 완화, 중국의 위안화 절하, 일본의 엔저 정책.

허나 이는 부동산과 주식 가격의 버블 형성. 서민 물가 상승과 수입 가격 상승 그리고 실질 임금의 감소 경험.


국제사회: 화폐

베이붐 세대: 사회적 시련이 끝나고 안정된 사회에서 대량으로 태어난 세대. 전쟁이나 공황 등 사회적 혼란이 극심할 때에는 출산율이 급감. 사회가 안정을 찾으면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이나 출산이 급격히 증가하여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은 아이가 태어남.

우리나라의 베이붐 세대: 625전쟁이후 1955~1963년 1차 베이비 붐. 1968~1974 2차 베이비 붐.

인구가 많은 세대가 다음에 온다면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모든 산업을 팽창 시킴. 투자와 성장이 이루어지고 인플레이션 발생

인구가 적은 세대가 다음에 온다면 줄어든 소비시장으로 기존 사회 시설의 축소와 파괴는 사회 전체 산업을 위축. 디플레이션 발생.

아비투스: 개인적 습관이라기 보단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형성되는 습관. 계급적이고 구조적인 사회적 환경이 나에게 내재화된 것. 사회적 계급과 환경에 의해 형성된 나의 사고와 행동의 패턴. (노동자 최신형 핸드폰, 쉴때 티비, 소주에 삽겹살. 자본가 최신형 요트, 해외 여행, 고급 술집. 이는 사회 안에서 서열화 된다. 지배 집단이 향유하는 고급문화는 노동자들이 향유하는 대중문화보다 우월하고 고상한 문화로서의 지위를 얻는다.지배 집단 중심의 서열화는 지배 집단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 피지배 집단에게도 폭력적으로 주입. 노동자는 아비투스로서의 삶의 방식을 세련되지 못하고, 부끄럽고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김. 흉내내다가 결국 경제적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

자본가와 노동자의 아비투스 뿐아니라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아비투스를 나눌 수 있음. 부모 세대는 성장하는 사회를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회의 이부투스를 내재화한다. 타인보다 노력함으로써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함으로써 부를 쌓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내재화. 자녀 세대는 정체된 사회를 경험. 성장하지 않는 사회의 아비투스를 내재화.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권리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음에 만성적인 피로를 느낌. 경쟁과성공을 멀리하는 사람이 늘어남.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저축과 투자도 의미 없다. 문제는 사회의 중심을 차지한 부모 세대의 가치관이 주변부를 멤도는 자녀 세대에게 상징적 폭력으로 주입됨. 대학 입시에 떨어진 학생은 부모에게 죄송함을 느끼고, 취업을 하지 못하고 학교에 남겨진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10년: 부동산 시장의 공급량 증가... 수요 감소. 소비 심리 저하 디플레이션 발생.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정책 펼침. 내수시장 침체 개인의 경제 상황악화되는 가운데, 수입 가격의 상승으로 물가만 상승하는 스태그 플레이션 경험할 가능성 높다.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소득격차 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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