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손자병법

저자
노병천 지음
출판사
세종서적 | 2012-12-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승리의 바이블, 손자병법!하루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3일) 2013.1.1 ~ 2013.1.3    p.287


[느낌]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단순한 문학작품이 아니라, 나라의 존망과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전쟁을 위한 병법서이기 때문에 다른 책과는 차별화된다. '손자병법' 13편을 완성했을때, 손무는 전쟁 지휘의 실제 경험도 없이 이론으로만 집대성했다. 손무는 강태공의 병법을 기본으로 하여, 그 당시 편재되어 있던 여러 병법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잘 조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손자병법'을 만들어 낸것이다. 전쟁을 위한 병법서 하지만 현재 많은 기업의 리더들이 이 손자병법을 자신의 지침서로 삼고서 기업을 이끌고 있다. 25,00여 년 전의 고전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걸쳐 정치, 군사, 경제, 경영 등 모든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마우쩌둥은 죽을 때까지 침상 머리맡에 손자병법을 두었다고 한다. 빌 게이츠도 오늘날의 그를 있게 한것은 손자병법이라고 했다.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과 기업은 필히 전쟁터와 다를바 없지 않다고 봐야겠다. 경쟁의 세상에서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승리의 바이블을 보며 우리의 전략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


[손자병법의 핵심 정리]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역사를 보면 대체로 승리한 자는 비난당하지 않는다. Winder takes all

  가장 좋은 승리는 내가 깨지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상대방도 깨지지 않고 이기면 더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전승이다. 부전승은 그저 싸움을 회피하거나 요행을 바라는 차원이 아니라,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지를 꺽어버리는 강력한 싸움의 전략이다.


[정리]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 총 6,109자이다.

  전쟁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제1편 '시계'부터 현명하게 싸워 이기는 방법을 기술한 제3편 '모공'까지는 전략적 차원이며, 지지 않을 준비를 갖추는 제4편 '군형'부터 불로 하는 공격을 다루는 제12편 '화공'까지는 전술적 차원이며, 제13편 '용간'은 전쟁을 결심할 때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 차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손자병법'은 기원전 5세기경 중국의 손무(BC 541년~482년)가 쓴 책이다. 1972년 산둥 성 은작산에서 발굴된 죽간으로 인해 그 실재성이 밝혀졌다. 손무가 살던 당시는 춘추시대 말기였다. 중국 전체를 통치하던 주왕조가 쇠퇴하자 전국에서 제후들이 일어나 약육강식의 전쟁이 귾이지 않았다. 이때 손무는 병법의 시조라고 불리는 강태공이 봉읍을 받아 시조가 된 제나라에서 태어났고, 집안의 몰락을 피해 오나라로 피난을 갔다. 당시 오나라는 이웃인 초나라와 긴 전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혼란을 노려 합려는 사촌 형인 요왕을 암살하고 왕위에 올랐다. 합려는 왕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를 든든하게 다지기 위해 인재가 절실히 필요했다. 이때 합려의 측근인 오자서가 우연히 손무를 발견했고, 그의 인물됨을 간파하여 막 완성한 '손자병법'을 합려에게 보여주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합려는 손무를 시험하려고 궁중 여인 180명을 그의 병법서대로 조련할 수 있는지 물었다. 여기서 '사기'에도 기록된 그 유명한 궁중 여인의 조련 시범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손무는 합려에 의해 오나라의 장수로 임용되었다. 그리고 그는 수십년을 끌어왔던 오초전쟁을 승리로 마무리짓는 큰 공을 세웠다. 자신이 쓴 '손자병법'대로 싸워 이겼던 것이다.


  '손자병법'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전제로 한다. 정면으로 부딪치는 공격적인 병법이다. 이겨야 한다. 일단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를 가장 적게 내면서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야심을 가진 모든 군인들의 필독서가 되었고, 공격경영을 선호하는 빌 게이츠나 마쓰시타 고노스케, 손정의 같은 기업가들이 '손자병법'을 그들의 성공 바이블로 삼았던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공격성이 바로 새로운 영역으로의 개발과 도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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